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법무부 교정본부가 교정시설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보현, 이하 ‘약본부’)는 지난 9일, 법무부 교정본부 의료과와 간담회를 열고, 교정시설 내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안전사용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정시설의 경우 수용 인원에 비해 보건의료 인력이 턱 없이 부족 해 약물 오남용 위험성이 높고, 폐기되는 의약품도 상당해 약화사고 발생 우려 또한 높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따라 수용자를 대상으로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정본부는 “다수의 교정시설에 약사 등 의약품의 전문 관리자가 부족하여 의료용 마약류를 포함한 의약품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이는 곧 관리 부실로 이어져 약물의 부적절한 사용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양 기관은 △교정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자료 및 컨텐츠 개발 △관리자 대상 약물 오남용 인식 교육 확대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 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보현 약바로쓰기 운동본부장 “그동안 연령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의약품 사용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과 인식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 제언과 사회적 연대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한미약품,GLP-1 비만신약 '에페' 우여곡절 끝 연내 상용화 착수 |
| 2 | 코로나19 신변이 'BA.3.2(매미)' 확산…유전체 분석 기업 셀레믹스 재조명 |
| 3 | 삼천당제약, 플랫폼 기술-파이프라인 발표 행사 정정공시 |
| 4 | 첫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회의서 나온 ‘말말말’ |
| 5 |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선임 |
| 6 | 릴리, '파운다요' 안전성 논란 반격…임상 통한 안전성 입증 나서 |
| 7 |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2162개 '역대 최대'…'글로벌 갭' 줄일 넥스트 모달리티 관건 |
| 8 | 다이이산쿄, OTC 사업 매각…항암 중심 전환 |
| 9 | [DIA 2026] “AI는 선택 아닌 필수”…식약처 규제과학 혁신 전략 공개 |
| 10 | "흩어진 바이오, 하나로" 국가바이오혁신위, 국가 차원 재설계 착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법무부 교정본부가 교정시설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보현, 이하 ‘약본부’)는 지난 9일, 법무부 교정본부 의료과와 간담회를 열고, 교정시설 내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안전사용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정시설의 경우 수용 인원에 비해 보건의료 인력이 턱 없이 부족 해 약물 오남용 위험성이 높고, 폐기되는 의약품도 상당해 약화사고 발생 우려 또한 높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따라 수용자를 대상으로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정본부는 “다수의 교정시설에 약사 등 의약품의 전문 관리자가 부족하여 의료용 마약류를 포함한 의약품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이는 곧 관리 부실로 이어져 약물의 부적절한 사용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양 기관은 △교정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자료 및 컨텐츠 개발 △관리자 대상 약물 오남용 인식 교육 확대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 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보현 약바로쓰기 운동본부장 “그동안 연령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의약품 사용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과 인식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 제언과 사회적 연대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