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평균 상품매출액을 산출한 결과 코스피 기업은 436억원, 코스닥 기업은 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코스피 상장 기업 41개사, 코스닥 상장 기업 43개사 등 총 84개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평균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코스피 제약사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큰 기업은 2564억원을 기록한 광동제약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한양행 2411억원 △종근당 1933억원 △GC녹십자 1492억원 △대웅제약 1267억원 △보령 1171억원 △제일약품 1010억원 △JW중외제약 909억원 △한독 628억원 △동화약품 44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 중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이 가장 큰 기업은 +1029.4%를 달성한 SK바이오사이언스로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JW생명과학 +752.0% △부광약품 +111.7% △동성제약 +62.2% △국제약품 +47.7% △경보제약 +46.7% △종근당 +36.8% △명문제약 +32.3% △환인제약 +28.6% △삼진제약 +27.6%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67.9%를 기록한 광동제약이다. 이어 △제일약품 62.0% △한독 52.4% △JW중외제약 49.1% △유한양행 49.0% △보령 48.7% △종근당 48.2% △영진약품 40.9% △GC녹십자 38.9% △삼일제약 38.9%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1분기 증감P가 가장 큰 기업은 +11.8%P로 확인된 JW생명과학이다. 이어 △종근당 +9.1%P △환인제약 +9.0%P △명문제약 +7.4%P △경보제약 +6.3%P △부광약품 +5.0%P △영진약품 +4.1%P △동성제약 +3.6%P △동화약품 +3.2%P △SK바이오사이언스 +3.1%P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제약사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큰 기업은 354억원을 기록한 휴온스로 나타났다. 이어 △동국제약 338억원 △테라젠이텍스 235억원 △화일약품 163억원 △파마리서치 137억원 △경동제약 136억원 △대한뉴팜 132억원 △JW신약 98억원 △신신제약 81억원 △대화제약 74억원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이 가장 큰 기업은 +989.0%를 달성한 바이오플러스로 확인됐다. 그 다음은 △제테마 +213.7% △알리코제약 +123.9% △한국파마 +122.0% △파마리서치 +51.0% △삼천당제약 +21.2% △휴온스 +17.8% △한국비엔씨 +16.0% △화일약품 +13.4% △대한뉴팜 +11.2%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54.4%를 기록한 화일약품이다. 이어 △JW신약 49.8% △테라젠이텍스 35.0% △신신제약 32.2% △경동제약 29.7% △대한뉴팜 25.4% △한국비엔씨 25.3% △휴온스 24.2% △바이오플러스 20.2% △대화제약 20.1%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1분기 증감P가 가장 큰 기업은 +15.8%P를 기록한 바이오플러스다. 다음으로 △제테마 +10.0%P △화일약품 +9.3%P △JW신약 +7.5%P △알리코제약 +7.0%P △한국파마 +4.4%P △휴온스 +3.9%P △이수앱지스 +3.6%P △삼천당제약 +1.7%P △엔지켐생명과학 +0.9%P 순으로 이어졌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1 | "AI가 심사하는 시대 온다"…식약처, 의약품 평가 디지털 전환 가속 |
2 |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미국서 왜 안 통하나…기술은 '기본' 시장이 '기준'" |
3 | 경동제약, '테고프라잔' 결정형 등재특허 대법원 최종 승소 |
4 | ‘전담조직’ 승부수 띄운 제약바이오…전문 역량 앞세워 '경쟁 우위' 선다 |
5 | 심평원, 약제 급여기준·신약평가 개선 속도…공단 약평위 참여 확대엔 선 그어 |
6 | 대웅제약 ‘노즈가드 스프레이’, 코 점막 보호로 호흡기 바이러스 침입 차단 |
7 | 현대ADM·현대바이오, 사람 유래 췌장암 오가노이드서 암치료 실패 원인 규명 |
8 | '저가 화장품', 유통가 다크호스로 떠올라 |
9 | 심평원, 고가약 성과평가 체계화…"근거 불확실성 관리·제도 완성 집중" |
10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서 CDMO 파트너십 확대 |
인터뷰 | 더보기 + |
PEOPLE | 더보기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평균 상품매출액을 산출한 결과 코스피 기업은 436억원, 코스닥 기업은 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코스피 상장 기업 41개사, 코스닥 상장 기업 43개사 등 총 84개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평균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코스피 제약사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큰 기업은 2564억원을 기록한 광동제약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한양행 2411억원 △종근당 1933억원 △GC녹십자 1492억원 △대웅제약 1267억원 △보령 1171억원 △제일약품 1010억원 △JW중외제약 909억원 △한독 628억원 △동화약품 44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 중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이 가장 큰 기업은 +1029.4%를 달성한 SK바이오사이언스로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JW생명과학 +752.0% △부광약품 +111.7% △동성제약 +62.2% △국제약품 +47.7% △경보제약 +46.7% △종근당 +36.8% △명문제약 +32.3% △환인제약 +28.6% △삼진제약 +27.6%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67.9%를 기록한 광동제약이다. 이어 △제일약품 62.0% △한독 52.4% △JW중외제약 49.1% △유한양행 49.0% △보령 48.7% △종근당 48.2% △영진약품 40.9% △GC녹십자 38.9% △삼일제약 38.9%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1분기 증감P가 가장 큰 기업은 +11.8%P로 확인된 JW생명과학이다. 이어 △종근당 +9.1%P △환인제약 +9.0%P △명문제약 +7.4%P △경보제약 +6.3%P △부광약품 +5.0%P △영진약품 +4.1%P △동성제약 +3.6%P △동화약품 +3.2%P △SK바이오사이언스 +3.1%P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제약사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큰 기업은 354억원을 기록한 휴온스로 나타났다. 이어 △동국제약 338억원 △테라젠이텍스 235억원 △화일약품 163억원 △파마리서치 137억원 △경동제약 136억원 △대한뉴팜 132억원 △JW신약 98억원 △신신제약 81억원 △대화제약 74억원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전년동기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이 가장 큰 기업은 +989.0%를 달성한 바이오플러스로 확인됐다. 그 다음은 △제테마 +213.7% △알리코제약 +123.9% △한국파마 +122.0% △파마리서치 +51.0% △삼천당제약 +21.2% △휴온스 +17.8% △한국비엔씨 +16.0% △화일약품 +13.4% △대한뉴팜 +11.2%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54.4%를 기록한 화일약품이다. 이어 △JW신약 49.8% △테라젠이텍스 35.0% △신신제약 32.2% △경동제약 29.7% △대한뉴팜 25.4% △한국비엔씨 25.3% △휴온스 24.2% △바이오플러스 20.2% △대화제약 20.1% 순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1분기 증감P가 가장 큰 기업은 +15.8%P를 기록한 바이오플러스다. 다음으로 △제테마 +10.0%P △화일약품 +9.3%P △JW신약 +7.5%P △알리코제약 +7.0%P △한국파마 +4.4%P △휴온스 +3.9%P △이수앱지스 +3.6%P △삼천당제약 +1.7%P △엔지켐생명과학 +0.9%P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