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평균 연구개발비를 산출한 결과 코스피 기업은 176억원, 코스닥 기업은 2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코스피 상장 기업 41개사, 코스닥 상장 기업 43개사 동 총 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평균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코스피 제약사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기업은 1073억원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나타났다. 이어 △셀트리온 1031억원 △대웅제약 605억원 △한미약품 553억원 △유한양행 517억원 △SK바이오팜 420억원 △종근당 388억원 △GC녹십자 375억원 △동아에스티 318억원 △JW중외제약 25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129.9%를 기록한 삼성제약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현대약품 +91.7% △하나제약 +85.1% △삼일제약 +77.0% △JW중외제약 +52.7% △국제약품 +34.8% △JW생명과학 +29.7% △경보제약 +26.2% △유유제약 +23.8% △삼성바이오로직스 +22.3%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의 매출 비중은 29.1%를 기록한 SK바이오팜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동아에스티 17.4% △대웅제약 17.0% △한미약품 14.1% △JW중외제약 13.6% △셀트리온 12.3% △유나이티드 12.1% △삼진제약 12.1% △부광약품 12.0% △SK바이오사이언스 11.9% 순으로 이어졌다.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6.3%P인 삼성제약이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약품 +5.4%P △JW중외제약 +4.5%P △하나제약 +3.2%P △한미약품 +2.6%P △삼일제약 +2.3%P △삼진제약 +2.2%P △경보제약 +2.1%P △유나이티드 +1.8%P △대원제약 +0.9%P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제약사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기업은 185억원을 기록한 HK이노엔으로 나타났다. 이어 △메디톡스 103억원 △휴온스 99억원 △파마리서치 90억원 △동국제약 78억원 △에스티팜 55억원 △제테마 51억원 △안국약품 43억원 △동구바이오제약 41억원 △이수앱지스 3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153.6%를 기록한 한국비엔씨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대한약품 +103.4% △제테마 +96.7% △대한뉴팜 +87.4% △안국약품 +62.9% △엘앤씨바이오 +58.9% △파마리서치 +55.2% △신신제약 +48.5% △휴메딕스 +42.0% △알리코제약 +41.2% 순으로 확인됐다.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의 매출 비중은 52.6%를 기록한 이수앱지스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제테마 32.4% △메디톡스 16.1% △CMG제약 10.7% △에스티팜 10.5% △비보존제약 10.4% △비씨월드제약 10.0% △파마리서치 7.7% △코오롱생명과학 7.7% △HK이노엔 7.5% 순으로 이어졌다.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30.8%P인 이수앱지스가 가장 높았다. 이어 △제테마 +17.3%P △비보존제약 +3.3%P △대한뉴팜 +3.1%P △엘앤씨바이오 +2.3%P △휴메딕스 +2.0%P △휴온스 +1.8%P △CMG제약 +1.7%P △안국약품 +1.7%P △한국비엔씨 +1.7%P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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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1분기 평균 연구개발비를 산출한 결과 코스피 기업은 176억원, 코스닥 기업은 2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코스피 상장 기업 41개사, 코스닥 상장 기업 43개사 동 총 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평균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코스피 제약사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기업은 1073억원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나타났다. 이어 △셀트리온 1031억원 △대웅제약 605억원 △한미약품 553억원 △유한양행 517억원 △SK바이오팜 420억원 △종근당 388억원 △GC녹십자 375억원 △동아에스티 318억원 △JW중외제약 25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129.9%를 기록한 삼성제약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현대약품 +91.7% △하나제약 +85.1% △삼일제약 +77.0% △JW중외제약 +52.7% △국제약품 +34.8% △JW생명과학 +29.7% △경보제약 +26.2% △유유제약 +23.8% △삼성바이오로직스 +22.3%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의 매출 비중은 29.1%를 기록한 SK바이오팜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동아에스티 17.4% △대웅제약 17.0% △한미약품 14.1% △JW중외제약 13.6% △셀트리온 12.3% △유나이티드 12.1% △삼진제약 12.1% △부광약품 12.0% △SK바이오사이언스 11.9% 순으로 이어졌다.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6.3%P인 삼성제약이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약품 +5.4%P △JW중외제약 +4.5%P △하나제약 +3.2%P △한미약품 +2.6%P △삼일제약 +2.3%P △삼진제약 +2.2%P △경보제약 +2.1%P △유나이티드 +1.8%P △대원제약 +0.9%P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제약사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 중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기업은 185억원을 기록한 HK이노엔으로 나타났다. 이어 △메디톡스 103억원 △휴온스 99억원 △파마리서치 90억원 △동국제약 78억원 △에스티팜 55억원 △제테마 51억원 △안국약품 43억원 △동구바이오제약 41억원 △이수앱지스 3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년동기대비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153.6%를 기록한 한국비엔씨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대한약품 +103.4% △제테마 +96.7% △대한뉴팜 +87.4% △안국약품 +62.9% △엘앤씨바이오 +58.9% △파마리서치 +55.2% △신신제약 +48.5% △휴메딕스 +42.0% △알리코제약 +41.2% 순으로 확인됐다.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의 매출 비중은 52.6%를 기록한 이수앱지스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제테마 32.4% △메디톡스 16.1% △CMG제약 10.7% △에스티팜 10.5% △비보존제약 10.4% △비씨월드제약 10.0% △파마리서치 7.7% △코오롱생명과학 7.7% △HK이노엔 7.5% 순으로 이어졌다.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30.8%P인 이수앱지스가 가장 높았다. 이어 △제테마 +17.3%P △비보존제약 +3.3%P △대한뉴팜 +3.1%P △엘앤씨바이오 +2.3%P △휴메딕스 +2.0%P △휴온스 +1.8%P △CMG제약 +1.7%P △안국약품 +1.7%P △한국비엔씨 +1.7%P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