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코크로스는 오는 5월 30일(현지시간)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자궁경부 상피내 이형성증(CIN) 및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을 위한 비침습적 대사체 기반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자궁경부암 진단은 침습적 절차로 인해 환자들의 불편감이 크고, 특히 조기 암의 경우 진단 정확도에 한계가 있었다. 온코크로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 내 대사체 정보를 AI로 분석하는 비침습 체외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혈액 샘플만으로 고위험 병변을 효과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 조기 암 스크리닝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코크로스는 독자적인 AI 기반 분석 접근법을 통해 이러한 차별적인 검사 방법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정상인과 자궁경부암 및 CIN 환자를 구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징적 대사체들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안된 대사체 기반 체외진단 기술은 높은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보여주며, 차세대 조기진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자궁경부암 및 CIN 환자를 포함한 총 316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한 연구로, 온코크로스의 대사체 기반 체외진단 기술이 자궁경부암과 CIN을 각각 민감도 94.5%, 95.9%, 특이도는 두 질환 모두 95.0% 수준의 결과를 기록하며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여줬다. 온코크로스는 향후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후속 임상 연구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갈 예정이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이번 ASCO 2025 초록 채택은 온코크로스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혈액 기반 대사체 진단 기술이 현존하는 암 진단 방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조기 암뿐만 아니라 CIN 같은 전암 병변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인 점이 현재 서비스 중인 다른 진단 방식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암종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도 국내외 주요 암학회를 통해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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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는 오는 5월 30일(현지시간)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자궁경부 상피내 이형성증(CIN) 및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을 위한 비침습적 대사체 기반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자궁경부암 진단은 침습적 절차로 인해 환자들의 불편감이 크고, 특히 조기 암의 경우 진단 정확도에 한계가 있었다. 온코크로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 내 대사체 정보를 AI로 분석하는 비침습 체외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혈액 샘플만으로 고위험 병변을 효과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 조기 암 스크리닝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코크로스는 독자적인 AI 기반 분석 접근법을 통해 이러한 차별적인 검사 방법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정상인과 자궁경부암 및 CIN 환자를 구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특징적 대사체들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안된 대사체 기반 체외진단 기술은 높은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보여주며, 차세대 조기진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자궁경부암 및 CIN 환자를 포함한 총 316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한 연구로, 온코크로스의 대사체 기반 체외진단 기술이 자궁경부암과 CIN을 각각 민감도 94.5%, 95.9%, 특이도는 두 질환 모두 95.0% 수준의 결과를 기록하며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여줬다. 온코크로스는 향후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후속 임상 연구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갈 예정이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이번 ASCO 2025 초록 채택은 온코크로스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혈액 기반 대사체 진단 기술이 현존하는 암 진단 방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조기 암뿐만 아니라 CIN 같은 전암 병변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보인 점이 현재 서비스 중인 다른 진단 방식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암종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도 국내외 주요 암학회를 통해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