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김철민 교수, 세계가정의학회 아태 학술대회 학술원 상 수상
'압타민C 면역력증진 임상실험' 공로, 차기 가정의학회 이사장 내정자이기도
입력 2025.04.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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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철민 교수가 지난 4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 BPEX에서 열린 세계가정의학회 제26차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26th WONCA Asia Pacific Regional Conference)에서 압타민C 면역력증진 임상실험으로 학술원 상(Promising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세계가정의학회(WONCA)는 현재 전세계 111개국에 걸쳐서 50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기관이며 가정의학분야에서의 최신동향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만성피로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대상 임상실험에서 압타민C가 NK Activity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를 발표한 서울성모병원 김철민 가정의학과 주임교수는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 학술원에서 유망한 연구성과로 인정받아 학술원 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성모병원 김철민 교수는 “향후 특발성 폐섬유화증(IPF)과 퇴행성 뇌질환(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등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압타민C의 효과를 인체대상 임상시험에서 확인하려는 계획을 가지고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세계가정의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는 45국에서 2000여명(해외1000명 국내 1000명)이 참여하였다. 대한가정의학회는 2012년 2018년 세계학술대회를 한국에서 유치한데 이어 올해 다시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학술원 상을 받은 서울성모병원 김철민 주임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의 모토인 ‘1차 진료 혁신: 고부가가치, 고품질 케어 구현’(Primary Care Transformation: Implementing High Value, High-Quality Care)에 가장 부합하는 연구 성과로 인정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철민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차기(18대) 이사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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