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차세대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오가노이드 연구의 최신 흐름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조망한 세미나 ‘Seminar Series for Cutting-Edge Technology V: Organoids - Advancing Research and Precision Medicine’가 3월 1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삼성서울병원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 가 공동 주최하고,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와 협력해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트렌드, 고해상도 분석 플랫폼, 환자 유래 조직 기반 맞춤형 치료 적용 사례 등을 아우르며, 정밀의료 및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확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기조 발표에서 “오가노이드는 환자 조직의 생리적 특성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고차원 바이오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배양 모델을 넘어 치료 반응 예측, 신약 효능 평가, 그리고 개인 맞춤형 치료 설계에 이르기까지 의료 현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했다. 삼성서울병원 조용범 교수는 대장암 환자 조직을 활용한 오가노이드 개발과 치료 반응 예측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는 폐암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의 임상적 유효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포도테라퓨틱스 김정은 CTO는 위암 환자의 복수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감수성 분석 플랫폼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김은나 교수, 삼성서울병원 안수민·황인우 교수는 다중 면역조직화학 분석 및 고차원 공간 전사체 분석을 통한 종양 조직의 정밀 분석 기법을 공유했다.
특히 토모큐브 박용근 대표는 3D 홀로토모그래피와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을 접목해 살아있는 세포 및 조직의 비표지 정량 이미징 기술을 소개하며, 오가노이드 플랫폼의 차세대 분석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지니너스 이시영 박사는 실제 임상 샘플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전사체 분석을 구현하는 고도화된 기술을 발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 신소재 평가 플랫폼인 ‘ODISEI’ 시리즈와 함께, 환자 조직 기반 오가노이드의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다양한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암-면역세포 공배양 기반의 고도화된 오가노이드 분석 기술은 항암제 효능 및 면역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있어 큰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는 4월 16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 에서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KAIST 세미나에서는 오가노이드 배양 고도화 및 분석의 최신 기술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AI 기반 오가노이드 영상 해석 기술까지, 오가노이드 기술 선도를 위한 차세대 방향을 이끄는 혁신적 기술들이 대거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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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차세대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오가노이드 연구의 최신 흐름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조망한 세미나 ‘Seminar Series for Cutting-Edge Technology V: Organoids - Advancing Research and Precision Medicine’가 3월 1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삼성서울병원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 가 공동 주최하고,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와 협력해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트렌드, 고해상도 분석 플랫폼, 환자 유래 조직 기반 맞춤형 치료 적용 사례 등을 아우르며, 정밀의료 및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확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기조 발표에서 “오가노이드는 환자 조직의 생리적 특성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고차원 바이오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배양 모델을 넘어 치료 반응 예측, 신약 효능 평가, 그리고 개인 맞춤형 치료 설계에 이르기까지 의료 현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했다. 삼성서울병원 조용범 교수는 대장암 환자 조직을 활용한 오가노이드 개발과 치료 반응 예측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는 폐암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의 임상적 유효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포도테라퓨틱스 김정은 CTO는 위암 환자의 복수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감수성 분석 플랫폼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김은나 교수, 삼성서울병원 안수민·황인우 교수는 다중 면역조직화학 분석 및 고차원 공간 전사체 분석을 통한 종양 조직의 정밀 분석 기법을 공유했다.
특히 토모큐브 박용근 대표는 3D 홀로토모그래피와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을 접목해 살아있는 세포 및 조직의 비표지 정량 이미징 기술을 소개하며, 오가노이드 플랫폼의 차세대 분석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지니너스 이시영 박사는 실제 임상 샘플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전사체 분석을 구현하는 고도화된 기술을 발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 신소재 평가 플랫폼인 ‘ODISEI’ 시리즈와 함께, 환자 조직 기반 오가노이드의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다양한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암-면역세포 공배양 기반의 고도화된 오가노이드 분석 기술은 항암제 효능 및 면역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있어 큰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는 4월 16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 에서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KAIST 세미나에서는 오가노이드 배양 고도화 및 분석의 최신 기술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AI 기반 오가노이드 영상 해석 기술까지, 오가노이드 기술 선도를 위한 차세대 방향을 이끄는 혁신적 기술들이 대거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