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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 상품에서부터 의류, 주얼리 및 시계 등에 이르기까지..
오는 3월 30일 ‘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있는 영국 소비자들이 전년대비 5% 늘어난 24억 파운드(약 31억 달러)를 선물 구입을 위해 지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처럼 예년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통기업들은 고급스런 선물을 준비해 높아진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다시 말해 전략적인 마케팅과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주문이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업체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17일 공개한 ‘2025년 어머니의 날 소매 소비의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들의 56.4%가 올해 ‘어머니의 날’을 위해 최소한 한가지 상품을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에 비해 2.9% 포인트 높아진 수치를 내보였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17.43파운드(약 22.56달러) 더 많은 금액을 ‘어머니의 날’을 위해 지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갖거나 선물을 증정하는 데 1인당 평균 125.30파운드(약 162.17달러)를 지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글로벌데이터의 엘레노어 심슨-굴드 소매유통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통업체들이 엄선한 뷰티 선물세트에서부터 의류,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맞춤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야 한다”면서 “남다르고 사려깊은 선물을 준비해 매대를 채워놓을 경우 ‘어머니의 날’을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통업체들은 이와 함께 선물포장 서비스와 편리한 배송대안들을 마련해 고객들이 매끄러운 쇼핑절차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쇼핑 경험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피력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식료품 스토어들이 외식이나 테이크아웃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현실을 배경으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고자 하는 쇼핑객들 가운데 17.5%가 가정에서 모친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에 비해 3.1% 포인트 높아진 수치를 내보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올해 ‘어머니의 날’에 식사와 음료를 즐기는 이벤트를 위해 1인당 평균 52.32파운드(약 67.71달러)를 지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영국 소비자들이 올해 ‘어머니의 날’에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 가운데 가정에서 모친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식료품 스토어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를 들면 고급스런 와인이나 샴페인, 다과류, 프리미엄 육류 등을 준비하고 고객들이 지갑을 좀 더 활짝 열 수 있도록 유도하면 매출을 극대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밖에도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 소비자들의 62.5%가 유통업체들이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상품을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 뜨금함이 앞서게 했다.
이 같은 정서는 Z세대 소비자들이 다른 어떤 세대에 속하는 소비자들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Z세대 소비자들 가운데 50%에 육박하는 이들이 올해 ‘어머니의 날’에 예년보다 더 많은 소비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유통업체들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핵심적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Z세대 소비자들과 의사소통에 나서야 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가성비 있는 ‘어머니의 날’ 선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할인이나 컨텐츠 참여를 통해 예산을 크게 의식하고 있는 쇼핑객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와 관련,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익일 배송 서비스가 Z세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Z세대 소비자들의 63.8%가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내놓는 상품들을 주시하면서 ‘어머니의 날’ 쇼핑을 마지막 시점까지 늦추는 경향이 눈에 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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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 상품에서부터 의류, 주얼리 및 시계 등에 이르기까지..
오는 3월 30일 ‘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있는 영국 소비자들이 전년대비 5% 늘어난 24억 파운드(약 31억 달러)를 선물 구입을 위해 지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처럼 예년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통기업들은 고급스런 선물을 준비해 높아진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다시 말해 전략적인 마케팅과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주문이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업체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17일 공개한 ‘2025년 어머니의 날 소매 소비의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들의 56.4%가 올해 ‘어머니의 날’을 위해 최소한 한가지 상품을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에 비해 2.9% 포인트 높아진 수치를 내보였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17.43파운드(약 22.56달러) 더 많은 금액을 ‘어머니의 날’을 위해 지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갖거나 선물을 증정하는 데 1인당 평균 125.30파운드(약 162.17달러)를 지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글로벌데이터의 엘레노어 심슨-굴드 소매유통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통업체들이 엄선한 뷰티 선물세트에서부터 의류,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맞춤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야 한다”면서 “남다르고 사려깊은 선물을 준비해 매대를 채워놓을 경우 ‘어머니의 날’을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통업체들은 이와 함께 선물포장 서비스와 편리한 배송대안들을 마련해 고객들이 매끄러운 쇼핑절차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쇼핑 경험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피력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식료품 스토어들이 외식이나 테이크아웃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현실을 배경으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고자 하는 쇼핑객들 가운데 17.5%가 가정에서 모친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년도에 비해 3.1% 포인트 높아진 수치를 내보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올해 ‘어머니의 날’에 식사와 음료를 즐기는 이벤트를 위해 1인당 평균 52.32파운드(약 67.71달러)를 지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영국 소비자들이 올해 ‘어머니의 날’에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 가운데 가정에서 모친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식료품 스토어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를 들면 고급스런 와인이나 샴페인, 다과류, 프리미엄 육류 등을 준비하고 고객들이 지갑을 좀 더 활짝 열 수 있도록 유도하면 매출을 극대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밖에도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 소비자들의 62.5%가 유통업체들이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상품을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 뜨금함이 앞서게 했다.
이 같은 정서는 Z세대 소비자들이 다른 어떤 세대에 속하는 소비자들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Z세대 소비자들 가운데 50%에 육박하는 이들이 올해 ‘어머니의 날’에 예년보다 더 많은 소비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유통업체들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핵심적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Z세대 소비자들과 의사소통에 나서야 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가성비 있는 ‘어머니의 날’ 선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할인이나 컨텐츠 참여를 통해 예산을 크게 의식하고 있는 쇼핑객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와 관련, 심슨-굴드 애널리스트는 익일 배송 서비스가 Z세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Z세대 소비자들의 63.8%가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내놓는 상품들을 주시하면서 ‘어머니의 날’ 쇼핑을 마지막 시점까지 늦추는 경향이 눈에 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