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젠(대표 김병희, 신진주)은 지난해 연말 이마트에서 선보인 논알코올 하이볼 '젠 하이볼향 0.0'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망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연말연시 가벼운 음주문화를 즐기려는 트렌드와 맞물려 출시되자마자 이마트 논알코올 부문 판매 2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티젠은 GS25 편의점과 올리브영 전국 주요 지점으로 판매망을 늘려 이러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편의점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1+1 행사를 진행하고, 올리브영에서는 3월 내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3월부터는 이스타항공 국제선에서도 '젠 하이볼향 0.0'을 구매할 수 있다. 티젠은 이스타항공의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 음료 신메뉴로 등록을 마치고,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젠 하이볼향 0.0'은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하고 몰트한 풍미와 부드러운 탄산이 조화를 이룬 논알코올 하이볼이다. 취하거나 건강에 대한 부담 없이 술자리 분위기를 즐기려는 '젠지(Z세대)' 중심으로 확산하는 'NoLo(No and Low Alcohol)' 트렌드를 반영한 캔 형태 탄산음료다.
하이볼은 논알코올로 제조할 경우 위스키의 향을 가미하기 까다로워 시중에서 판매하는 캔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티젠은 지난 5월 출시한 '콤부차 하이볼향'의 노하우를 활용해, 이번에는 젠지 세대의 입맛을 적중한 정통 하이볼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또 건강까지 고려해 당류는 0g에 칼로리도 350ml 한 캔에 9kcal로 매우 낮다. 여기에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다. 애주가는 물론이고 술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바쁜 일상 속 논알코올로 리프레쉬가 필요한 순간에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고 당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티젠 관계자는 "젠 하이볼향 0.0이 호평받았던 이유는 단순히 논알코올 음료라서가 아니라 제대로 구현한 하이볼맛과 풍미, 그리고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확고한 소비 패턴으로 자리잡은 저도주, 논알코올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매출 1조원 신화’ 오상훈 대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첫 공식 행보 |
| 2 | [2월 1주] 한미 '어닝 서프라이즈'·명인 'R&D 올인'… 제약바이오, 실적·투자로 포문 |
| 3 | 미국, ‘생물보안법’ 통한 바이오 이어 중국 임상시험도 견제 |
| 4 | JW중외제약, 'R&D·투자' 투트랙 전략 가속화 |
| 5 | "망막질환 치료 전략 톺아보기" 2026 망막질환 콜로키움 27일 개최 |
| 6 | K-제약바이오,의약품 R&D 전주기 고도화...글로벌 진출 디딤돌 구축 |
| 7 | 대웅제약, 2025년 매출 1조 5708억… 순이익 721% 폭증 |
| 8 | 알테오젠,‘월 1회’ 비만치료제 효과 검증…초장기 지속형 플랫폼 가능성 확인 |
| 9 | [K-뷰티 마스터피스] LG생활건강 청주가든 |
| 10 | 아이티켐, ‘저분자 펩타이드 합성’ 기술…경구 당뇨∙비만 치료제 확장성↑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티젠(대표 김병희, 신진주)은 지난해 연말 이마트에서 선보인 논알코올 하이볼 '젠 하이볼향 0.0'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망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연말연시 가벼운 음주문화를 즐기려는 트렌드와 맞물려 출시되자마자 이마트 논알코올 부문 판매 2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티젠은 GS25 편의점과 올리브영 전국 주요 지점으로 판매망을 늘려 이러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편의점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1+1 행사를 진행하고, 올리브영에서는 3월 내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3월부터는 이스타항공 국제선에서도 '젠 하이볼향 0.0'을 구매할 수 있다. 티젠은 이스타항공의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 음료 신메뉴로 등록을 마치고,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젠 하이볼향 0.0'은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하고 몰트한 풍미와 부드러운 탄산이 조화를 이룬 논알코올 하이볼이다. 취하거나 건강에 대한 부담 없이 술자리 분위기를 즐기려는 '젠지(Z세대)' 중심으로 확산하는 'NoLo(No and Low Alcohol)' 트렌드를 반영한 캔 형태 탄산음료다.
하이볼은 논알코올로 제조할 경우 위스키의 향을 가미하기 까다로워 시중에서 판매하는 캔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티젠은 지난 5월 출시한 '콤부차 하이볼향'의 노하우를 활용해, 이번에는 젠지 세대의 입맛을 적중한 정통 하이볼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또 건강까지 고려해 당류는 0g에 칼로리도 350ml 한 캔에 9kcal로 매우 낮다. 여기에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다. 애주가는 물론이고 술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바쁜 일상 속 논알코올로 리프레쉬가 필요한 순간에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고 당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티젠 관계자는 "젠 하이볼향 0.0이 호평받았던 이유는 단순히 논알코올 음료라서가 아니라 제대로 구현한 하이볼맛과 풍미, 그리고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확고한 소비 패턴으로 자리잡은 저도주, 논알코올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