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2025년 목표 향해 조직 개편…"매출 5000억·업계 10위 도전"
입력 2025.0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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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인철 대표이사. ©안국약품

안국약품은 지난 2일 경기도 과천 본사 강당에서 2025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시무식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했다

안국약품 신임 박인철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정직·신뢰·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소통과 자발적 몰입이 조직 문화의 핵심이라며대표이사 재임 중 매출 5000억원 달성과 업계 10위권 진입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이미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해온 저력을 언급하면서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약가 인하 정책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새해에는 10% 이상의 추가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박인철 대표는 호칭 혁신과 평가방식 전환을 통해 수평적 조직 문화를 재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팀장급 이상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을 ‘○○으로 호칭하고평가체계를 KPI에서 OKR로 바꿔 임직원 각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신제품 개발과 생산 효율성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며지금의 성장통을 잘 극복하면 더 큰 도약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안국약품은 2025년 목표 달성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기존 본부 조직을 경영지원부문생산부문영업/마케팅부문연구/개발부문 등 4개의 부문 체제로 개편해 업무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영업본부와 마케팅본부는 CH본부로 통합해 전략적 일관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였다

안국약품 관계자는조직 개편으로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확보하고치열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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