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고객 가치 향상 및 글로벌 신약 육성’ 발표
입력 2025.01.02 15:18 수정 2025.01.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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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박성수 대표.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대웅제약의 경영방침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박성수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2024년 대웅제약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대웅제약은 지난해 3대 혁신 신약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를 중심으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또 당사 최초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비만치료제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마이크로니들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제제 분야도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갔다.

박 대표는 지난 2024년을대웅제약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한 해라고 평가하며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 대표는 2025 5대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글로벌 인재 육성 △혁신 신약 개발 통한 글로벌 리더 도약 △1 1조 글로벌 신약 육성 △디지털 신사업 집중 육성을 제시했다.

첫 번재 경영방침 고객가치 향상은 대웅제약은 이제 단순한 제약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는 취지다두 번째 경영방침을 통해 전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세 번째로 위장질환대사섬유증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네 번째로 1 1조 글로벌 신약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며 박 대표는 “1 1조는 단순한 매출 목표를 넘어 글로벌에서 K-제약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3대 혁신 신약을 중심으로 개별 매출 1조원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I의 발전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포괄적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어서 박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모든 임직원은 서로환하게’ 제도의 핵심 내용기준성공 사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효율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구들을 활용해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모든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소통하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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