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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은 재무안정성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된 시가총액 및 기업가치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올해 두번째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유안타증권과 체결하고, 공시일 당일인 12월 10일부터 2025년 6월 9일까지 6개월간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 상법상 배당가능한도는 323억원으로 이번 자사주 취득 완료 후에도 290억원 이상 추가 취득 재원이 남아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이 1차로 지난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취득한 자사주 수량은 총 5,228,319주로 발행주식총수 6.15%다. 이번 2차 자사주 매수가 완료될 경우 200만주를 초과하는 자사주를 추가로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을 공시하는 기업 중에서는 공시금액을 모두 채우지 않는 경우가 빈번한데 비해 엔지켐생명과학은 1차 자사주 취득에서도 공시금액을 모두 달성했고, 이번 2차 자사주 매수에도 100%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024년 3분기 보고서 기준 연결매출이 58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이상 증가했으며, 부채비율 5.96%(자본총계 1,786억원, 부채총계 106억원)로 낮아 코스닥 제약바이오회사 중 재무안정성 지표가 우수하고,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5로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핵심 관계자는 “현재 엔지켐생명과학 시가총액 및 기업가치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이번 2차 자사주 취득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상법상 배당가능한도 내에서 추가 자사주 취득을 포함해 시가총액 저평가 해소 및 주주가치 상승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2025년 신규 ADC·DAC 치료제 개발 성과 가시화, 첨단소재 신사업 성과 창출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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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은 재무안정성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된 시가총액 및 기업가치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올해 두번째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유안타증권과 체결하고, 공시일 당일인 12월 10일부터 2025년 6월 9일까지 6개월간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 상법상 배당가능한도는 323억원으로 이번 자사주 취득 완료 후에도 290억원 이상 추가 취득 재원이 남아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이 1차로 지난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취득한 자사주 수량은 총 5,228,319주로 발행주식총수 6.15%다. 이번 2차 자사주 매수가 완료될 경우 200만주를 초과하는 자사주를 추가로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자사주 취득을 공시하는 기업 중에서는 공시금액을 모두 채우지 않는 경우가 빈번한데 비해 엔지켐생명과학은 1차 자사주 취득에서도 공시금액을 모두 달성했고, 이번 2차 자사주 매수에도 100%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024년 3분기 보고서 기준 연결매출이 58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이상 증가했으며, 부채비율 5.96%(자본총계 1,786억원, 부채총계 106억원)로 낮아 코스닥 제약바이오회사 중 재무안정성 지표가 우수하고,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5로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핵심 관계자는 “현재 엔지켐생명과학 시가총액 및 기업가치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이번 2차 자사주 취득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상법상 배당가능한도 내에서 추가 자사주 취득을 포함해 시가총액 저평가 해소 및 주주가치 상승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2025년 신규 ADC·DAC 치료제 개발 성과 가시화, 첨단소재 신사업 성과 창출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