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이달 1일부터 사흘 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코리아더마 2024(KOREA DERMA 2024)’에서 피부미용 시술 세계적 대가로 알려진 미국 스포캐인 피부과(Spokane Dermatology) 윌리엄 필립 워슐러 박사(Dr. William Philip Werschler)가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의 피코윤곽술(PicoSculpting) 장기 성과를 새롭게 공개해 주목받았다고 7일 밝혔다.
워슐러 박사는 ‘Revolutionizing Aesthetic Outcomes: Unleashing the Power of the PicoLO PREMIUM Picosecond Laser for Pico Sculpting & Skin Rejuvenation’ 제목 강연에서 미국 환자 대상으로 피콜로프리미엄을 3년 이상 사용하면서 축적한 장기적인 리프팅 및 재생효과를 발표했다. 특히 피콜로프리미엄의 피부층별 LIOB(Laser-induced optical breakdown) 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출력 및 펄스폭의 높은 안정성으로 피코 펄스(Pico Pulse)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광피부과의원 청담점 조광현 원장 ‘피콜로프리미엄을 이용한 다양한 색소와 문신 치료하기’, 반포티엔피부과 김지현 원장 ‘헬리오스785의 다양한 펄스폭을 결합한 효과적인 색소 병변의 치료 노하우’ 온라인 강연도 진행됐다.
레이저옵텍은 이번 학회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별도 부스를 통해 피콜로프리미엄 외 팔라스프리미엄(PALLAS PREMIUM), 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 등의 주력 장비를 전시하고 피부과 의사들과 직접 소통ㅎ샜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리아더마 2024에 참가해 국내외 의료진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제품이 마무리되면 고객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약 50개국에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하여 피부과 등 전세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3년 매출 344억 원을 달성하고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2027년 매출 약 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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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슐러 박사는 ‘Revolutionizing Aesthetic Outcomes: Unleashing the Power of the PicoLO PREMIUM Picosecond Laser for Pico Sculpting & Skin Rejuvenation’ 제목 강연에서 미국 환자 대상으로 피콜로프리미엄을 3년 이상 사용하면서 축적한 장기적인 리프팅 및 재생효과를 발표했다. 특히 피콜로프리미엄의 피부층별 LIOB(Laser-induced optical breakdown) 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출력 및 펄스폭의 높은 안정성으로 피코 펄스(Pico Pulse)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광피부과의원 청담점 조광현 원장 ‘피콜로프리미엄을 이용한 다양한 색소와 문신 치료하기’, 반포티엔피부과 김지현 원장 ‘헬리오스785의 다양한 펄스폭을 결합한 효과적인 색소 병변의 치료 노하우’ 온라인 강연도 진행됐다.
레이저옵텍은 이번 학회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별도 부스를 통해 피콜로프리미엄 외 팔라스프리미엄(PALLAS PREMIUM), 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 등의 주력 장비를 전시하고 피부과 의사들과 직접 소통ㅎ샜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리아더마 2024에 참가해 국내외 의료진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제품이 마무리되면 고객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약 50개국에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하여 피부과 등 전세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3년 매출 344억 원을 달성하고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2027년 매출 약 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