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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2.4mg 주사제)의 견인에 힘입어 당초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및 1~9월 누계 경영성적표를 6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3/4분기에 전년대비 21% 껑충 뛰어오른 713억1,100만 크로네(약 102억6,7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6% 향상된 338억2,200만 크로네(약 48억7,700만 달러)의 영업이익(EBIT), 21% 늘어난 273억100만 크로네(약 39억3,25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1~9월 누계실적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23% 증가한 2,047억2,000만 크로네(약 294억8,3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 향상된 916억200만 크로네(약 131억1,900만 달러)의 영업이익, 18% 신장된 727억5,800만 크로네(약 104억7,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3/4분기 실적은 전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매출증가에 힘입어 오름세를 내보일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항당뇨제들의 매출액이 15%(이하 고정환율 기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들의 실적이 55%, 인슐린 제제들이 10%, 희귀질환 치료제들이 17% 증가한 성적표를 손에 쥐었던 것.
지역별로 보면 북미시장에서 22% 증가한 425억9,800만 크로네, 북미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21% 오른 287억1,3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라르스 프루에르고르 외르겐센 회장은 “GLP-1 기반 항당뇨제 및 비만 치료제들의 수요확대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매출향상을 달성한 1~9월 누계실적을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애에 따라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환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23~27%의 매출성장과 21~27%선의 영업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폭 조정된 전망치들을 제시했다.
지난 8월 7일 당시 노보 노디스크 측은 2024 회계연도에 22~28%의 매출성장과 20~28%의 영업이익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핵심제품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3/4분기에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173억400만 크로네(약 24억9,97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의 96억4,800만 크로네에 비해 79% 고속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단연 돋보였다.
반면 같은 비만 치료제인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는 14억9,700만 크로네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데 그치면서 43%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다.
GLP-1 제제 전체적으로는 349억3,5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기록해 1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인슐린 제제들이 125억900만 크로네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10%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다.
이에 따라 항당뇨제 전체적으로는 479억3,6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13%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치료제들은 188억1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53% 급팽창했음이 눈길을 끌었고, 희귀질환 치료제들은 45억7,400만 크로네로 17%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
1~9월 누계실적을 보면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이 864억8,900만 크로네의실적으로 32%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같은 당뇨병 치료제인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는 4억790만 크로네의 실적을 올리는 데 머물러 41%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경우 383억4,000만 크로네로 76% 급격하게 비대해진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삭센다’는 54억 크로네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38% 큰 폭으로 주저 앉았다.
GLP-1 제제 전체적으로 보면 1,069억5,2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56%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인슐린 제제들이 394억8,600만 크로네로 9% 매출액이 향상됐다.
항당뇨제 전체적으로는 1,480억4,6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65%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존재감을 과시했다.
비만 치료제는 437억4,0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34%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고, 희귀질환 치료제가 129억3,400만 크로네로 1% 소폭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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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2.4mg 주사제)의 견인에 힘입어 당초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및 1~9월 누계 경영성적표를 6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3/4분기에 전년대비 21% 껑충 뛰어오른 713억1,100만 크로네(약 102억6,7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6% 향상된 338억2,200만 크로네(약 48억7,700만 달러)의 영업이익(EBIT), 21% 늘어난 273억100만 크로네(약 39억3,25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1~9월 누계실적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23% 증가한 2,047억2,000만 크로네(약 294억8,3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 향상된 916억200만 크로네(약 131억1,900만 달러)의 영업이익, 18% 신장된 727억5,800만 크로네(약 104억7,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3/4분기 실적은 전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매출증가에 힘입어 오름세를 내보일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항당뇨제들의 매출액이 15%(이하 고정환율 기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들의 실적이 55%, 인슐린 제제들이 10%, 희귀질환 치료제들이 17% 증가한 성적표를 손에 쥐었던 것.
지역별로 보면 북미시장에서 22% 증가한 425억9,800만 크로네, 북미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21% 오른 287억1,3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라르스 프루에르고르 외르겐센 회장은 “GLP-1 기반 항당뇨제 및 비만 치료제들의 수요확대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매출향상을 달성한 1~9월 누계실적을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애에 따라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환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노보 노디스크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23~27%의 매출성장과 21~27%선의 영업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폭 조정된 전망치들을 제시했다.
지난 8월 7일 당시 노보 노디스크 측은 2024 회계연도에 22~28%의 매출성장과 20~28%의 영업이익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핵심제품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3/4분기에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173억400만 크로네(약 24억9,97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의 96억4,800만 크로네에 비해 79% 고속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단연 돋보였다.
반면 같은 비만 치료제인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는 14억9,700만 크로네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데 그치면서 43%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다.
GLP-1 제제 전체적으로는 349억3,5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기록해 1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인슐린 제제들이 125억900만 크로네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10%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다.
이에 따라 항당뇨제 전체적으로는 479억3,6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13%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치료제들은 188억1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53% 급팽창했음이 눈길을 끌었고, 희귀질환 치료제들은 45억7,400만 크로네로 17%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
1~9월 누계실적을 보면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이 864억8,900만 크로네의실적으로 32%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같은 당뇨병 치료제인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는 4억790만 크로네의 실적을 올리는 데 머물러 41%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경우 383억4,000만 크로네로 76% 급격하게 비대해진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삭센다’는 54억 크로네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38% 큰 폭으로 주저 앉았다.
GLP-1 제제 전체적으로 보면 1,069억5,2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56%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인슐린 제제들이 394억8,600만 크로네로 9% 매출액이 향상됐다.
항당뇨제 전체적으로는 1,480억4,6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65%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존재감을 과시했다.
비만 치료제는 437억4,0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34%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고, 희귀질환 치료제가 129억3,400만 크로네로 1% 소폭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