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박신혜 모델 듀얼 모노폴라 RF ‘세르프’ TVC 온에어
다양한 핏(Fit) ‘삶’ 즐기는 모습 통해 본인 행복에 집중하는 세르프 지향점 보여줘
입력 2024.09.23 12:40 수정 2024.09.23 12: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지난 20일부터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프리미엄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세르프(XERF)’의 TV 광고를 시작했다.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새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방영과 맞춰 TV 광고를 시작해 홍보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르프는 6.78MHz(메가헤르츠)와 2MHz의 두 가지 모노폴라 고주파 파장을 탑재하는 데 성공한 듀얼 모노폴라 RF다. 이를 통해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선택지로 피부 타입이나 부위별 맞춤형 시술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박신혜가 출연하는 세르프 TV 광고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주제로, 다채로운 일상의 순간을 보여주며 ‘내가 진짜로 원하는 순간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맞춤형으로 충족시키는 세르프 가치를 강조하며 세르프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대중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광고 속에서 박신혜는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 캠핑장에서 보내는 가벼운 순간(Shallow Fit), 삶의 중심에서 균형을 맞추며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순간(Middle Fit), 혼자만의 깊은 휴식을 취하는 순간(Deep Fit) 등 다양한 핏(Fit)의 ‘삶’을 즐긴다. 개개인 삶에 초점을 맞춰, 타인 시선이 아닌 본인의행복에 집중한다는 세르프 브랜드 지향점을 담아냈다.

회사 관계자는 “박신혜 배우와 함께한 TV 광고는 지난 5월 첫 출시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세르프의 인지도 확대에 불을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르프는 지난 수십 년 시장을 확보해온 싱글 모노폴라 RF에서 벗어난 듀얼 모노폴라 RF로, 모노폴라 RF 분야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마케팅에서도 다양하고 신선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TVC 공개를 기념해 오는 10월 세르프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TVC 시청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TVC 전편은 세르프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파브리병 '조기 진단'과 '효소 대체 요법'…"합병증 예방의 '열쇠'"
P-CAB으로 보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새로운 방향
[인터뷰] AI, 신약 개발 핵심으로…AI신약융합연구원, 경쟁력 강화 박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사이노슈어 루트로닉,박신혜 모델 듀얼 모노폴라 RF ‘세르프’ TVC 온에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사이노슈어 루트로닉,박신혜 모델 듀얼 모노폴라 RF ‘세르프’ TVC 온에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