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분석한 상장 89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사, 코스닥 47개사)의 올해 1분기 유보율이 전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피는 198.12%p, 코스닥은 109.38%p 각각 증가했으며 3월 기준 유보율은 코스피 1868.68%, 코스닥 2461.87%를 각각 기록했다.
유보율은 기업의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이 얼마나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올해 3월 기준 분기 유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셀트리온으로 8314.82%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5533.35% △한독 5351.13% △유나이티드 5035.05% △SK바이오사이언스 4415.48% △환인제약 3769.01% △일성아이에스 3491.07% △한미약품 3253.78% △하나제약 3076.66% △대웅제약 2655.89%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증감율이 가장 큰 제약바이오사는 1487.89%p를 기록한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로 확인됐다. 이어 △한독 520.25%p △유나이티드 152.88%p △삼성바이오로직스 100.80%p △한미약품 88.90%p △삼일제약 65.84%p △보령 48.96%p △환인제약 46.90%p △SK바이오팜 33.08%p △대원제약 29.56%p 순으로 전기 대비 증감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42개사 중 전년동기 대비 증감율이 가장 큰 제약바이오사는 5262.95%p를 기록한 셀트리온으로 확인됐다. 이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1443.41%p △유나이티드 568.99%p △삼성바이오로직스 503.16%p △종근당 475.83%p △한미약품 383.87%p △대웅제약 370.06%p △환인제약 282.99%p △하나제약 148.94%p △대원제약 128.55%p 순으로 높았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7개사)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47개사 중 올해 1분기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20411.20%를 기록한 휴젤이다. 이어 △메디톡스 14295.92% △파마리서치 8602.35% △대한약품 8408.29% △휴온스 5434.57% △케어젠 5229.37% △비씨월드제약 4461.72% △HK이노엔 4341.46% △휴메딕스 4170.46% △에스티팜 3872.95%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대비 증감율이 가장 높은 제약바이오사 역시 330.60%p를 기록한 휴젤로 나타났다. 이어 △파마리서치 148.91%p △대한약품 128.55%p △휴메딕스 114.60%p △휴온스 98.42%p △안국약품 81.20%p △삼아제약 75.12%p △대한뉴팜 53.14%p △동국제약 49.95%p △HK이노엔 33.46%p 순으로 확인됐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율이 높은 기업은 1470.98%p를 기록한 파마리서치다. 이어 △대한약품 764.84%p △휴온스 670.85%p △휴젤 661.34%p △휴메딕스 591.64%p △에스티팜 499.93%p △엘앤씨바이오 421.58%p △삼아제약 302.59%p △HK이노엔 302.15%p △삼천당제약 246.67%p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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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이 분석한 상장 89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사, 코스닥 47개사)의 올해 1분기 유보율이 전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피는 198.12%p, 코스닥은 109.38%p 각각 증가했으며 3월 기준 유보율은 코스피 1868.68%, 코스닥 2461.87%를 각각 기록했다.
유보율은 기업의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이 얼마나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올해 3월 기준 분기 유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셀트리온으로 8314.82%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5533.35% △한독 5351.13% △유나이티드 5035.05% △SK바이오사이언스 4415.48% △환인제약 3769.01% △일성아이에스 3491.07% △한미약품 3253.78% △하나제약 3076.66% △대웅제약 2655.89%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증감율이 가장 큰 제약바이오사는 1487.89%p를 기록한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로 확인됐다. 이어 △한독 520.25%p △유나이티드 152.88%p △삼성바이오로직스 100.80%p △한미약품 88.90%p △삼일제약 65.84%p △보령 48.96%p △환인제약 46.90%p △SK바이오팜 33.08%p △대원제약 29.56%p 순으로 전기 대비 증감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42개사 중 전년동기 대비 증감율이 가장 큰 제약바이오사는 5262.95%p를 기록한 셀트리온으로 확인됐다. 이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1443.41%p △유나이티드 568.99%p △삼성바이오로직스 503.16%p △종근당 475.83%p △한미약품 383.87%p △대웅제약 370.06%p △환인제약 282.99%p △하나제약 148.94%p △대원제약 128.55%p 순으로 높았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7개사)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47개사 중 올해 1분기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20411.20%를 기록한 휴젤이다. 이어 △메디톡스 14295.92% △파마리서치 8602.35% △대한약품 8408.29% △휴온스 5434.57% △케어젠 5229.37% △비씨월드제약 4461.72% △HK이노엔 4341.46% △휴메딕스 4170.46% △에스티팜 3872.95% 순으로 확인됐다.
전기대비 증감율이 가장 높은 제약바이오사 역시 330.60%p를 기록한 휴젤로 나타났다. 이어 △파마리서치 148.91%p △대한약품 128.55%p △휴메딕스 114.60%p △휴온스 98.42%p △안국약품 81.20%p △삼아제약 75.12%p △대한뉴팜 53.14%p △동국제약 49.95%p △HK이노엔 33.46%p 순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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