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세르프(XERF)’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세르프 슬로건이기도 한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양한 일상 순간들을 보여주며, 내가 진짜로 원하는 순간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영상에는 사람들과 어울려 캠핑장에서 보내는 가볍고 즐거운 순간, 삶의 균형을 맞추며 즐거워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순간, 혼자만의 깊은 휴식을 갖는 순간 등 자신의 진짜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진다. 진짜 삶에 초점을 맞춰 행복에 집중한다는 세르프 지향점을 담아낸 스토리가 브랜드 엠버서더 박신혜와 어우러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회사 관계자는 “세르프 최초 브랜드 필름인 만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관적이면서도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전달하며 공감을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세르프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은 향후 다양한 온, 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세르프는 6.78MHz(메가헤르츠)와 2MHz의 두 가지 모노폴라 RF를 탑재해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열에너지를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피부 타입이나 부위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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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세르프 슬로건이기도 한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양한 일상 순간들을 보여주며, 내가 진짜로 원하는 순간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영상에는 사람들과 어울려 캠핑장에서 보내는 가볍고 즐거운 순간, 삶의 균형을 맞추며 즐거워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순간, 혼자만의 깊은 휴식을 갖는 순간 등 자신의 진짜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진다. 진짜 삶에 초점을 맞춰 행복에 집중한다는 세르프 지향점을 담아낸 스토리가 브랜드 엠버서더 박신혜와 어우러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회사 관계자는 “세르프 최초 브랜드 필름인 만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관적이면서도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전달하며 공감을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세르프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은 향후 다양한 온, 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세르프는 6.78MHz(메가헤르츠)와 2MHz의 두 가지 모노폴라 RF를 탑재해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열에너지를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피부 타입이나 부위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