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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특화 민간 생명공학기업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Elsie Biotechnologies)를 최대 5,000만 달러(약 3,9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인수했다고 6일 공표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이 공표한 내용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해 전통적인 저분자 의약품이나 생물학적 제제들로는 대응이 어려운 치료표적들 가운데 상당부분에 대응이 가능토록 해 줄 매력적인 양식(modality)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 것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임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인수를 성사시킴에 따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발굴, 합성 및 전달 기술을 통합해 자사의 연구‧개발 역량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해 7월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과 성공적인 연구협약을 체결하면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관련기술을 탐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토니 우드 최고 학술책임자는 “만성 B형 간염과 지방성 간질환을 통해 우리는 이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어냈다”면서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재능있는 조직과 함게 차세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플랫폼의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우리의 내부역량이 통합됨에 따라 대규모 환자 수가 존재하는 난치성 질환 분야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설계와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엘지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플랫폼에 의해 산출된 자료가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ML)을 이용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결합되어 미래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설계를 위한 예측모델의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표시했다.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의 케빈 그린 최고 운영책임자는 “우리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일부로 편입되어 양사의 재능있는 연구‧개발팀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가 보유해 온 플랫폼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우리가 이 같은 노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이번에 성사된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인수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포함한 과학과 기술을 결합시켜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접근방법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현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만성 B형 간염, 지방성 간질환 뿐 아니라 간질환 이외의 치료제 분야에서도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의 합의는 별도의 조건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어서 인수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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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특화 민간 생명공학기업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Elsie Biotechnologies)를 최대 5,000만 달러(약 3,9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인수했다고 6일 공표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이 공표한 내용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해 전통적인 저분자 의약품이나 생물학적 제제들로는 대응이 어려운 치료표적들 가운데 상당부분에 대응이 가능토록 해 줄 매력적인 양식(modality)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 것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임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인수를 성사시킴에 따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발굴, 합성 및 전달 기술을 통합해 자사의 연구‧개발 역량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해 7월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측과 성공적인 연구협약을 체결하면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관련기술을 탐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토니 우드 최고 학술책임자는 “만성 B형 간염과 지방성 간질환을 통해 우리는 이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어냈다”면서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재능있는 조직과 함게 차세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플랫폼의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우리의 내부역량이 통합됨에 따라 대규모 환자 수가 존재하는 난치성 질환 분야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설계와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엘지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플랫폼에 의해 산출된 자료가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ML)을 이용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결합되어 미래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설계를 위한 예측모델의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표시했다.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社의 케빈 그린 최고 운영책임자는 “우리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일부로 편입되어 양사의 재능있는 연구‧개발팀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가 보유해 온 플랫폼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우리가 이 같은 노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이번에 성사된 엘시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인수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포함한 과학과 기술을 결합시켜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접근방법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현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만성 B형 간염, 지방성 간질환 뿐 아니라 간질환 이외의 치료제 분야에서도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의 합의는 별도의 조건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어서 인수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