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바이오 USA’서 AI 신약 플랫폼 맞춤 파트너링 추진
합성신약 - 바이오의약품 개발 가능 AI 신약 플랫폼 보유 역량 홍보-경쟁력 강조
선행도출 유효물질 DB 기반 ‘STB 런치패드’ 홍보…파트너링-사업화 기회 모색
입력 2024.05.29 08:42 수정 2024.05.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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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오는 6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4(바이오USA)’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AI 신약 플랫폼을 홍보한다.

2년 연속 행사에 참여한 신테카바이오는 바이오프로세스 존 내에 56㎡(17평) 규모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신규 론칭한 STB 런치패드(STB LaunchPad) 서비스와 대표 AI 신약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네오-에이알에스(NEO-ARS®)’, 항체신약 예측 및 발굴 플랫폼 ‘에이비-에이알에스(Ab-ARS™)’ 홍보에 나선다.

회사는 합성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까지 협력 가능한 AI 신약 플랫폼 보유 역량과 딥매처, 자체 슈퍼컴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AI 신약 후보물질 발굴 체계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글로벌 고객 유치 및 계약 수주에 중점을 두고 고객사 니즈에 따른 맞춤형 파트너링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도 모색한다.

또 부스 내 벽면에 STB 런치패드 서비스를 강조할 예정이다. STB 런치패드는 염증, 자가면역 관련 질환, 암, 뇌질환 및 피부질환 등 15종 이상의 질환과 관련된 130여 개 타깃 단백질에 대해 선행적으로 도출한 다양한 단계의 유효물질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AI 신약개발 서비스다. 신약개발을 유효물질 단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원하는 타깃에 대한 유효물질 발굴이 보장되는 장점도 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바이오USA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및 계약 수주가 목표”라며 “올해 자동화된 AI 신약 후보물질 발굴 체계를 기반으로 한 STB 런치패드를 필두로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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