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700억 규모 투자유치 완료...글로발 메이저기업 도약 '발판'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신종자본증권 형태 투자금 납입 완료
밸류업 계획 수립... 공격적 국내외 마케팅 전개 예정
입력 2024.04.17 14:50 수정 2024.04.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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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디오(대표 한익재)가 7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절차를 완료하고, 글로벌 메이저 기업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17일 디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이하 에이치PE)를 대상으로 발행한 70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이 납입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돼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에이치PE는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없는 형태로 투자에 참여했으며 현재 최대주주인 디오홀딩스와 함께 공동 경영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디오는  17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시를 통해 임플란트 업계 영업전문가인 김종원 사내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5월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계획대로 경영진 구성이 확정되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미 약 5개월 간 국내 유수 전략 및 인사 컨설팅하우스를 통해 실사 및 PMI(Post Merger Integration, 인수합병 후 통합관리)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오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디오 잠재력과 시장 기회에 대해 기존 대주주와 신규 대주주 간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며 “투자 유치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디오가 글로벌 메이저로 밸류업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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