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기업 2023년 평균 매출총이익 1565억…전년比 0.2%↑
LG생건, 아모레 G, 한국콜마, 에이피알, 애경산업 順
입력 2024.04.17 12:40 수정 2024.04.17 12: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업신문 자매지인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8, 코넥스 1, 기타 외감 7)가 금융감독원에 전자공시한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의 2023년 연평균 매출총이익 (연결기준)은 1565억원으로 전년대비 0.2%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2%다. 4분기 매출총이익은 평균 409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1%다.

△ 2023년 매출총이익 상위 10대 기업

LG생활건강이 지난해 매출총이익 1위를 차지했다.  전년동기 대비 9.7% 역성장한 3조6269억원을 기록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도 전년대비 9.3% 감소한 2조 8558억원에 그쳤다.

3위는 한국콜마로 578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3.3% 성장했다. 4위는 에이피알로 전년대비 35.7% 증가한 3954억원의 매출 총이익을 냈다. 5위는 애경산업으로 3147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7.3% 증가했다.

6~10위는 코스맥스(2936억원), 휴젤(2462억원), 클리오(1661억원), 에이블씨엔씨(1567억원), 클래시스(1404억원)가 차지했다. 69개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은 1565억원이다.  

△ 2023년 매출총이익률 상위 10대 기업

지난해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클래시스로 78.0%를 기록했다. 2위는 휴젤 77.0%, 3위는 에이피알 75.5%다. 4위는 케어젠으로 73.7%, 5위는 이노진으로 72.6%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71.0%), 울트라브이(66.5%), 원텍(64.2%), 마녀공장(63.7%), 바이오플러스(60.8%) 순이다. 69개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46.2%다.

△ 2023년 매출총이익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전년대비 연간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이다. 지배기업 매출 총이익이 7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782.3%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80억원.

2위는 스킨앤스킨. 증가율은 170.7%.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6억원 증가하면서 27억원을 기록했다. 3위는 실리콘 투. 증가율은 118.1%. 지배기업 358억원, 종속기업등에서 265억원이 늘어난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1151억원.

4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지배기업에서 23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87.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50억원이다. 5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 증가율은 74.0%. 지배기업이 194억원 증가한 결과, 매출 총이익은 486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64.7%), 코스메카코리아(64.6%), 아우딘퓨쳐스(54.4%), 씨티케이(53.6%), 케이엠제약(52.3%)이 차지했다. 

△ 2023년 4분기 매출총이익 상위 10대 기업

 

지난해 4분기 매출총이익 1위는 LG생활건강으로, 812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12.0%, 전년동기 대비 19.2% 각각 역성장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7313억원으로, 전기보다는 5.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3.2% 감소했다. 3위 한국콜마는 1567억원으로 전기 대비 10.9%, 전년동기 대비 38.2% 각각 증가했다.

4위 에이피알은 1166억원으로 전기 대비 28.9%, 전년동기 대비 25.4% 각각 성장했다. 5위 애경산업은 830억원으로, 전기 대비 2.6%, 전년동기 대비 9.3% 각각 늘었다. 6위 코스맥스는 770억원을 기록, 전기보다는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100.5% 성장했다.

7~10위는 휴젤(670억원), 클리오(459억원), 브이티(443억원), 에이블씨엔씨(395억원)순이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8개 기업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했다. 기업 매출총이익 평균은 409억원이다.

△ 2023년 4분기 매출총이익률 상위 10대 기업

지난해 4분기 매출 총이익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케어젠이다. 85.5%를 기록했다.  2위는  클래시스 78.5%, 3위는 에이피알 76.7%, 4위는 휴젤 75.3%, 5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 71.8%다. 

6~10위는 울트라브이(69.1%), 이노진(69.0%), 마녀공장(64.9%), 바이오플러스(61.7%), 원택(61.1%)이 차지했다.  매출총이익률 평균은 46.1%다. 

△ 2023년 4분기 매출총이익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지난해 4분기 매출총이익 기준 전기 대비 증가률이 가장 큰 기업은 지디케이화장품이다. 지배기업 매출 총이익이 10억원 늘어나면서 전기대비 140.7%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2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증가율은 101.2%. 지배기업에서 13억원이 증가한 결과다. 31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3위는 이노진. 증가율은 51.9%. 전기대비 매출이 13억원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은 8억원 증가한 24억원을 기록했다. 

4위는 라파스. 증가율은 44.1%. 지배기업 5억원, 종속기업 6억원이 증가하면서 전기대비 10억원 늘어난 34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거뒀다. 5위는 셀트리온스킨큐어. 증가율은 30.3%. 지배기업에서 10억원이 늘어나면서 전기 대비 10억원 상승한 41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에이피알(28.9%), 씨앤씨인터내셔널(28.8%), 마녀공장(21.3%), 토니모리(19.3%), 실리콘투(16.4%)다.  

△2023년 4분기 매출총이익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지난해 4분기  매출총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아우딘퓨쳐스다. 지배기업 매출 총이익이 28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03.5%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42억원.

2위는 실리콘투. 증가율은 138.8%.  지배기업 130억원, 종속기업등에서 92억원 늘어나면서 382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3위는 케이엠제약. 증가율은 112.6%. 매출원가가 4억원 줄면서 매출총이익은 6억원이 증가한 11억원이 됐다.  

4위는 셀트리온스킨큐어로 지배기업에서 20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02.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41억원이다. 5위는  진코스텍. 증가율은 100.7%. 지배기업에선 3억원 감소했으나 종속기업 등에서 7억원 증가한 결과다. 7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코스멕스(100.5%), 아이패밀리에스씨(94.3%),  한국화장품제조(86.7%), 씨앤씨인터내셔널(82.4%), 엔에프씨(79.0%)가 차지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 [분석] 화장품기업 2023년 평균 매출총이익 1565억…전년比 0.2%↑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 [분석] 화장품기업 2023년 평균 매출총이익 1565억…전년比 0.2%↑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