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바이오텍, 'CPhI 재팬' 공동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모색
바이오텍, 세포 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엑소좀 치료제 CDMO 서비스 소개
입력 2024.04.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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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김선진)과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오늘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제약바이오 전시회(CPhl,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Japan)에 공동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부스를 설치하고 브랜드 홍보와 현지 파트너링 강화에 나선다.

CPhI Japan은 현지 제약업계 최대 행사로 47개국 2만4000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약, 생산, 아웃소싱, 바이오 솔루션 등 최신 동향을 교류한다. 특히, 일본은 전 세계 3대 제약시장으로 많은 국내 제약회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제약회사들의 주력 품목인 소염진통제 원료 록소프로펜의 세계 최대 생산업체다. 올해는 록소프로펜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 추진 중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의 원료인 포스포아미다이트(Phosphoramidite)의 프로모션에 나서 30곳이 넘는 업체들과 현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CPhI Japan에 처음 참가하는 코오롱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엑소좀치료제 특화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발 및 생산, 품질, 보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후기 임상시료 생산 및 일본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코오롱생명과학·바이오텍 김선진 대표이사는 “코오롱이 오랜 기간 쌓아온 일본 현지 제약회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꾸준히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고품질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의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0년 동안 일본 현지 제약회사와 가장 활발하게 거래하는 국내 업체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오고 있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세포 및 유전자 기반 치료제 생산에 특화된 역량을 갖추고, 지난 2020년부터 다양한 종류의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제조 서비스와 제품 및 개발 단계별 맞춤형 CDMO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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