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자회사 아이앤시스템과 소규모 합병 승인
정기주총 당시 합병위한 신규사업목적 추가 99.9% 승인
입력 2024.04.16 09: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유틸렉스

유틸렉스는 99.9%라는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합병을 진행하고 있다.

유틸렉스는 15일 열린 합병승인이사회에서 자회사 아이앤시스템과의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

유틸렉스는 지난 3월 29일 열린 제 9기 정기주주총회에서도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안건을 처리했다. ‘정관 변경의 건(제 2호 의안)’은 지난달 14일 합병을 결정한 아이앤시스템의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된 안건이다. 참석 주주 1,602만 4,013주 중 1,600만 935주(99.9%)가 안건을 찬성했다.

행동하는 개인 주주들이 많아진 최근에는 주주총회 안건 부결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그 경향이 뚜렷하다. 그만큼 주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가 매우 힘들지만 유틸렉스는 지난달 15일 주주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청사진을 내놓는 등 주주들과 적극 소통해 지지를 얻었다.

헬스케어 전문성을 지닌 유틸렉스의 아이앤시스템 사업부는 시스템 개발과 운영, IT컨설팅, 프로그램솔루션 개발 및 유통 등 시스템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부는 2023년 연매출 약 1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10.3%의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무 건정성을 확보하게 된 유틸렉스는 첨단 정보기술과 바이오의 시너지를 통한 성장모델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틸렉스 유연호 대표는 “주총에 앞서 주주설명회를 통해 제시한 청사진에 많은 주주가 지지를 보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회사와 주주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향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기에 열심히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틸렉스는 높은 지지를 보내준 주주들에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감사를 표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틸렉스, 자회사 아이앤시스템과 소규모 합병 승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틸렉스, 자회사 아이앤시스템과 소규모 합병 승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