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세리박스(SERY BOX)’는 누적 판매 7700만 포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세리박스는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건강하고 간편한 다이어트 제품 개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세리박스는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누적 판매량 7700만 포, 누적 매출 1100억원을 돌파하며,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세리번 나이트’는 자기 전 1포로 간편하게 체지방 케어와 스트레스 케어까지 할 수 있다. 누적 판매 수 4000만 포를 달성하며 세리박스 제품 중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다. 또 베스트셀러 중 ‘세리번 데이 트리플S’ 역시 리뉴얼 이후 완판을 기록했다. 국내 유일 3중 기능성으로 배합했으며 잔티젠, 가르시니아,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하루 1포로 탄수화물, 지방, 혈당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배합됐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세리박스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춰 오랜 연구 끝에 최상의 원료들을 배합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면서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세리박스 공식몰에서는 7700만 포 판매 돌파를 기념해 '세리번 나이트 7포'를 77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