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대웅제약, 28일 정기 주총 개최...최대 실적 보고
"직원 성장 우선 기업문화,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혁신적 기업활동 결과" 분석
입력 2024.03.28 15:5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64기 대웅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웅 윤재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대웅

대웅과 대웅제약이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웅제약은 사내이사로 이창재 대표를 재선임했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제 64기 주주총회에서 2023년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부의 안건 3건 중 2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사 보수한도와 감사 보수한도는 전기와 동일하게 책정했고 원안대로 승인됐다주식배당 결정의 건은 부결됐다

대웅 윤재춘 대표는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 결과로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등 혁신 신약들이 시장 자체를 변화시키고 급성장하면서대웅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이 같은 성장은 직원의 성장을 가장 우선하는 차별화한 기업문화와 지속적인 연구개발글로벌 진출혁신적 기업활동의 결과라고 말했다.

회사는 자율과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대웅의 기업문화가 대웅그룹의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대웅은 나이·근무연한·성별·국적에 상관없이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 오직 역량과 성과만으로 보상하고 평가해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문화와 인사제도를 바탕으로 대웅의 전 임직원은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지난해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전했다. 2023년 대웅은 연결 기준 매출 18138억원으로 최고 실적을 올렸다.

대웅제약도 연결 기준 매출 13753억원영업이익 1226억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갱신했다대웅바이오는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매출 5117억 원을 기록했다한올바이오파마는 134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윤 대표는끊임없는 혁신과 신약 개발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 걸쳐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도 이날 제 22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4건의 부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사내이사로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를 재선임박은경 ETC마케팅본부장을 신규선임하고사외이사로 조영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신규선임 했다감사로는 이건행 대웅제약 상근 감사를 재선임 했다이사의 보수한도와 감사의 보수한도 역시 전기와 동일하게 책정했고 원안대로 승인됐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대웅제약은 지난해 펙수클루엔블로 매출 비중 증가와 나보타 수출확대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세 분야에서 역대 최대 실적인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앞으로도 대웅제약은 더 적극적으로 차세대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신약 단일 품목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1 1조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대웅제약, 28일 정기 주총 개최...최대 실적 보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웅∙대웅제약, 28일 정기 주총 개최...최대 실적 보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