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임직원 약 3000명이 모인 한미 사우회는 보유 주식 23만여 주에 대해 이번 주주총회에서 ‘통합 찬성’으로 결의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미 사우회는 최근 개최한 사우회 운영 회의에서 ‘OCI그룹과의 통합을 찬성한다’고 입장을 결정하고, 28일 열리는 제51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통합 찬성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미 사우회는 “대주주 신동국 회장의 선택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한미가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임직원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그룹 구성원을 대표하는 사우회가 OCI그룹과의 통합을 찬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룹 통합 이후 펼쳐질 한미그룹의 비상과 약진을 기대하며 통합이 반드시 완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미그룹 구성원들은 현 경영진을 압도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하며, 이번 주주총회로 한미가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뷰티 기업 2025년 3Q 이자비용 평균 23억…전년비 4.3%↑ |
| 2 | 슈파스, 코아스템켐온과 디지털병리 기반 AI 신약개발 맞손 |
| 3 | BMS, 2030년까지 신약 10개 목표…M&A와 라이선스로 성장 가속 |
| 4 | "혁신 재원 마련"vs"R&D 재원 말라죽어"...약가제도 개편 '평행선' |
| 5 | 암 정밀의료 핵심 NGS, 급여는 뒷걸음…유방암·난소암·혈액암 '검사 장벽' |
| 6 | FDA, GLP-1 제제 자살충동 주의문 “빼 주세요” |
| 7 | 삼성에피스홀딩스,'1호' 신약 IND 승인 완료.. 매년 후보물질 1개 이상 추가 |
| 8 | 한·미 뷰티 소비자, ‘효율성’ 동상이몽 |
| 9 | 한국바이오협회, JPM 2026서 글로벌 투자자 17개사와 교류 확대 |
| 10 | 애브비, 백악관과 약가·투자 ‘빅딜’…MFN 체제 공식 합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임직원 약 3000명이 모인 한미 사우회는 보유 주식 23만여 주에 대해 이번 주주총회에서 ‘통합 찬성’으로 결의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미 사우회는 최근 개최한 사우회 운영 회의에서 ‘OCI그룹과의 통합을 찬성한다’고 입장을 결정하고, 28일 열리는 제51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통합 찬성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미 사우회는 “대주주 신동국 회장의 선택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한미가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임직원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그룹 구성원을 대표하는 사우회가 OCI그룹과의 통합을 찬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룹 통합 이후 펼쳐질 한미그룹의 비상과 약진을 기대하며 통합이 반드시 완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미그룹 구성원들은 현 경영진을 압도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하며, 이번 주주총회로 한미가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