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 보충제 덕분 관계 요로(尿路)에 힘 좀..
지난해 17.4억弗서 年 8.43% ↑..2031년 32.9억弗
입력 2024.03.22 17:08 수정 2024.03.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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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뇨기 보충제 마켓이 2024~2031년 기간 동안 연평균 8.43%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7억4,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오는 2031년에 이르면 32억9,00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다.

미국 뉴저지주의 대도시 저지시티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업 인사이트에이스 어낼리틱(InsightAce Analytic)은 지난 13일 공개한 ‘유형별, 용도별, 제형별, 유통경로별 글로벌 비뇨기 보충제 마켓: 업계 트렌드, 경쟁분석, 매출 및 오는 2031년까지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서 언급된 비뇨기 보충제의 용도별 분류를 보면 요로감염증, 신장 건강, 전립선 건강, 방광 건강 및 기타 등으로 세분하고 있음이 눈에 띈다.

비뇨기 보충제들은 비타민, 미네랄, 식물 추출물 및 기타 다양한 성분들을 내포하고 있는 제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뇨기 보충제 시장은 고령층 인구의 확대와 인식향상, 신장건강 문제 발생빈도의 증가 추세 등에 힘입어 최근들어 괄목할 만한 팽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비뇨기 보충제 시장은 의사로부터 처방전을 발급받아야 구입이 가능한 전문의약품을 대체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부터 마켓볼륨 팽창을 위한 추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비뇨기 보충제 시장의 성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요인의 하나로 예방의료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추이를 언급했다.

소비자들이 이상적인 비뇨기 건강을 유지하고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예방대안의 하나로 비뇨기 보충제를 적극 섭취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비뇨기 보충제 업계에 혁신이 눈에 띄고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비뇨기 보충제 업계의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추세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깊은 관심을 내보였다.

소비자들이 온라인 채널 사용의 간편성과 접근성에 이끌려 자택에서 손쉽게 비뇨기 보충제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되기에 이르면서 전체적인 비뇨기 보충제들의 사용이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충분하게 확보되어 있지 못한 과학적 입증자료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비뇨기 보충제 시장이 더욱 볼륨을 확대해 나가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고서는 배제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병원 폐쇄와 시급하지 않은 시술의 연기, 공급망의 와해 등이 비뇨기 보충제 수요의 감소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 비뇨기 보충제 시장이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장래에도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북미지역에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이 있는 비뇨기 질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비뇨기 보충제의 간편한 접근성과 비뇨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의 향상이 시장볼륨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시장 또한 괄목할 만한 마켓셰어를 점유하고 있음에 주목했다.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이 전반적인 웰빙의 향상을 위해 비뇨기 건강에 높은 관심을 내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보고서가 언급한 한 이유이다.

가처분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소비자들이 비뇨기 보충제를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지출을 아끼지 않고 있는 추세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비뇨기 보충제 시장 팽창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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