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타, 중동 진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뷰티, 식품 등 유망 중소기업 20개사 참가...29일엔 두바이 설명회
입력 2024.02.28 15:11 수정 2024.02.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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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이하 코비타)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자 'K-비즈니스 데이 in 중동 2024(K-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4)'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리야드에서 막을 열었으며, 오는 29일엔 두바이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과 사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우디 투자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레임워크 협력 프로그램’의 첫 후속 지원이자, 지난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시 중소벤처기업부와 UAE 경제부가 체결한 경제협력 MOU의 두 번째 후속 조치의 성격으로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한류 열풍으로 수요가 높은 뷰티, 식품,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해 인근 중동지역 바이어 140여개사(리야드 79개사, 두바이 61개사)와 1:1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미 기업들과 바이어의 연결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 주관사인 코비타의 김성수 회장은 화장품 소재 기업 셀바이셀과 쿠어ㅔ이트 유통 기업 간의 장기 판매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욕실용품 제조기업 이온폴리스도 UAE 유통사와 MOU 체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상담회의 디지털 전환 정책도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협업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해 관련 정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네이버의 클로바 OCR 기술을 통해 상담회 과정에서 생성되는 문서(명함, 상담일지 등)들을 향후 전자문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참여기업들을 격려한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동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좋은 기회의 장이었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민관의 지원 역량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중동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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