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홈케어브랜드 '뉴즈', 이페미와 맞손…인니 등 16개국 교두보 확보
이페미 회원 16개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 시장 확대 추진
입력 2024.02.28 15:06 수정 2024.02.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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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기기 기업 이루다(대표 김용한)가 홈케어브랜드 뉴즈(nuuz)의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해 이페미코리아(IPEMI KOREA – 인도네시아 무슬림 여성 기업가협회 한국지사)와 롯데호텔에서 업무 협약을(MOU)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회원들 간 경제교류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루다는 이페미 인도네시아 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 구축, 국제 기업박람회 개최 등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페미코리아 김은수 회장은 “전세계 16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이페미 회원 간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을 제시하고 글로벌 사업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결성된 이페미는 무슬림 경제 시장이 확대되면서 인도네시아 유력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태국, 터키, 일본 등 16여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회원 3800만명이 활동하고 있다.

‘뉴즈’는 이루다의 지난 18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프라이빗 홈케어 브랜드다. 대표제품 뉴즈원은 MFU(Micro Focused Ultrasound) 기술에 기반한 피부 탄력 케어 제품으로 홈케어 입문용 아이템이다. 뉴즈는 현대백화점 및 국내 면세점 입점은 물론 태국과 베트남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판매를 이어나가는 한편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루다 뉴즈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뷰티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페미 3,800만명의 여성기업가 회원들은 물론 16개 회원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슬람 문화권 여성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매출 확대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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