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 트로마츠 생체전류 비염치료기 임상계획 승인
3월 중 임상시험 착수
입력 2024.02.22 07:48 수정 2024.02.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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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헬스케어(대표 김영욱)가  하루 3분 2회 사용으로  비염 증상을 관리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3월 중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세포에 흐르는 전류인 생체전류 수준 신호를 활용해 미생물막을 표면에서 분리하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딥테크 벤처기업으로,    해당  기술 이비인후과적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이태훈 교수가 2021년 제품화를  제안,  2022년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취득했다.

이후 의료기기 제조적합(GMP)인증, 품질관리 ISO13485, 원천기술 논문 31편을 바탕으로 임상계획 승인을 취득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적용된 트로마츠 칫솔을 출시해 누적 매출 90억원을 돌파했다. 

김영욱 대표는 “생체전류 기술이 적용된 비염치료기 상용화를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 3월 중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순조롭게 일정이 진행될 경우 2024년 연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치의학을 비롯한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부분으로 의료기기 파이프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원천기술을 적용한 138건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미국법인 ProxiHealthcare USA Inc.을 설립, 2024년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비염은 2021년 국내 환자수가 491만명에 달할 정도로 빈도수가 높은 질환으로 현재는 약물적 처치가 주요한 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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