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다윈바이오텍과 총판계약...공격적 영업 가동
게약규모, 올해 12월 31일까지 33억원
입력 2024.02.21 11:17 수정 2024.02.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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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대표 김경남)이 총판계약 체결을 통해 공격적 영업에 나선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다윈바이오텍(대표 김용문)과 바이오 프로세스 제품 및 바이오 메디컬 제품  총판계약을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직접 영업과 대리점 체제로 운영해 왔다.  이번 총판 계약 규모는 첫해인 올해는 12월 31일까지 33억원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기인 CELBIC(셀빅)과 일회용 백인 THEBAG(더백)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Nabi(나비), Mobi(모비) 등 바이오 메디컬 분석장비에 대해서도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국내외 학회 참석 및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다윈바이오텍이 국내 바이오 시장에서 20년이 넘도록 쌓아온 유통 비즈니스 경험과 전국적인 고객 접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바이오 프로세스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바이오메디컬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대표는“국내바이오시장에서오랜기간다양한분야의제품에대한풍부한경험과전 문성을 보유한 다윈바이오텍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고 고객에 대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바이오프로세스사업및바이오메디컬사업에서의시장점유율을획기적으로높여나갈계획”이라며  “지난해 기준 흑자 전환을 계기로 국내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매출은 물론 수익성 측면에서도 한단계 더레벨업하는 해로 만들것”이라고 전했다. 

김용문 다윈바이오텍 대표는 “국내 대표 바이오소부장 회사인 마이크로디지탈의 경쟁력 있고 우수한 제품을 함께 유통할 수 있게 돼 뜻깊으며, 마이크로디지탈 제품 강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사가 보유한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바이오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모든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윈바이오텍은 모회사인 다윈바이오와 함께 연 매출 700억에 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유통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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