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지난해 실적 458억弗 코로나外 13% 껑충
코로나 제품 포함 3% 소폭 성장..4분기 120억弗 7% ↑
입력 2024.02.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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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 증가한 120억2,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실적을 지난 8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항체 ‘이브실드’(틱사게비맙+실가비맙)를 포함한 ‘코로나19’ 관련제품들의 실적을 배제할 경우 16%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1.45달러로 집계되어 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함께 공개된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를 보면 매출이 458억1,100만 달러에 달하면서 3% 소폭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제품들을 배제하면 매출성장률은 13%로 껑충 뛰어올랐음이 눈에 띄었다.

주당순이익은 9% 향상된 한 주당 7.26달러를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두자릿수 초반에서 10% 초반대 향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파스칼 소리오트 회장은 “25주년을 맞이한 아스트라제네카가 두자릿수 이익향상 뿐 아니라 항체-약물 결합체와 세포치료제를 비롯한 아낌없는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하는 등 다시 한번 강력한 경영실적(strong financial performance)을 제시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성공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4/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짚어보면 미국시장에서 7% 증가한 51억100만 달러, 유럽시장에서 25% 껑충 뛰어오른 28억8,000만 달러, 이머징 마켓에서 2% 늘어난 27억8,300만 달러, 중국시장에서 16% 증가한 13억8,200만 달러의 실적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기타시장(RoW)에서는 9% 뒷걸음친 12억5,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에서도 9% 하락한 14억1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역별 4/4분기 실적은 ‘코로나19’ 관련제품들의 매출을 제외할 경우 미국시장 12%, 이머징 마켓 15%, 중국시장 16%,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 14%, 유럽시장 33%, 기타시장 4% 등으로 예외없이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제 부문별로 보면 항암제가 총 49억8,900만 달러로 23%, 심혈관계‧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CVRM)가 27억200만 달러로 18%, 호흡기계 및 면역계(R&I) 치료제 16억7,500만 달러로 13%, 희귀질환 치료제가 19억7,100만 달러로 9% 증가한 실적을 내보였다.

하지만 백신(V&I)은 4억1,300만 달러로 64% 급감하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기타 치료제 또한 2억7,400만 달러로 33% 주저 앉으면서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냈다.

4/4분기 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항암제 중에서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14억1,900만 달러로 6% 성장률을 나타내면서 전체 매출액의 12%를 점유했다.

‘임핀지’(더발루맙)는 11억3,500만 달러로 51% 급성장했고, ‘린파자’(올라파립)가 7억4,100만 달러로 8% 증가한 실적을 내보였다.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는 6억7,500만 달러로 15% 눈에 띄게 성장했고, ‘엔허투’(팸-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nxki)가 8,3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배 이상 뛰어올랐다.

‘졸라덱스’(고세렐린)도 2억5,400만 달러로 20% 급증한 실적을 뽐냈고, ‘파슬로덱스’(풀베스트란트)는 7,900만 달러로 7% 소폭 향상됐다.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가 16억600만 달러로 36% 크게 성장했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가 8억2,500만 달러로 39% 크게 신장됐다.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벤랄리주맙)는 4억2,000만 달러로 10% 올라섰고, 저인산혈증 치료용 신약 ‘스트렌식’(Strensiq: 아스포타제 α)이 3억500만 달러로 12% 향상됐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2억4,700만 달러로 10%,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가 2억1,900만 달러로 32% 올라섰다.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Breztri: 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늄/포르모테롤 푸마르산염)는 1억9,900만 달러로 72% 크게 뛰어올라 돋보였고,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도 1억1,200만 달러로 38% 급증했다.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Koselugo: 셀루메티닙)가 8,500만 달러로 46% 크게 성장했고,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치료제 ‘사프넬로’(Saphnelo: 아니프롤루맙-fnia)는 8,900만 달러로 86% 껑충 뛰어올랐다.

만성 신장병 환자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Evrenzo: 록사두스타트)가 6,300만 달러로 28%,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플루미스트’가 1억3,800만 달러로 20%, 항응고 역전제 ‘안덱사’(Andexxa: 안덱사네트 알파)가 5,300만 달러로 35% 두자릿수 성장했다.

새로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터스’(Beyfortus: 니르세비맙)가 1억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미래를 기대케 했다.

특히 중증 천식 치료제 신약 ‘테즈스파이어’(Tezspire-ekko: 테제펠루맙)는 5,400만 달러의 실적으로 미래를 기대케 했다.

반면에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는 7억1,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15% 적잖이 하락했다.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 또한 5억2,000만 달러로 16%,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 역시 3억2,900만 달러로 5% 공히 뒷걸음질했다.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은 2억900만 달러로 30%, 항고혈압제 ‘토프롤-XL’(메토프롤올 서방제)이 1억4,400만 달러로 8%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당뇨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는 4,700만 달러로 9% 감소했고, 같은 항당뇨제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서방제)은 3,900만 달러로 9% 뒷걸음질쳤다.

소아 하기도 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가 1억6,400만 달러로 16%, 효소제제 ‘카누마’(세벨리파제 알파)가 4,100만 달러로 17%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제품들은 6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는 데 그쳐 99% 급락했다.

2023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지역별로 들여다 보면 미국시장에서 6% 증가한 190억7,700만 달러, 유럽시장에서 10% 늘어난 96억1,100만 달러, 이머징 마켓에서 2% 소폭 향상된 120억2,5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머징 마켓 가운데 중국시장에서는 1% 오른 58억7,600만 달러, 중국을 제외하면 3% 성장한 61억4,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기타시장에서는 14% 하락한 50억9,9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보였다.

치료제 부문별로 보면 항암제가 184억4,700만 달러로 19%, 심혈관계‧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CVRM)가 106억2,800만 달러로 15% 두자릿수 오름세를 내보였다.

호흡기계 및 면역계(R&I) 치료제는 64억400만 달러로 7%, 희귀질환 치료제 또한 77억6,400만 달러로 10% 준수한 성장률을 보였다.

이와 달리 백신(V&I)은 13억5,700만 달러로 72% 급락했고, 기타 치료제 역시 12억1,00만 달러로 31%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해 감소 폭이 컸다.

2023 회계연도 실적을 제품별로 짚어보면 항암제 가운데 ‘타그리소’(오시머티닙)가 57억9,900만 달러로 7%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전체 매출액의 13%를 점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임핀지’(더발루맙)는 42억3,700만 달러로 52% 껑충 뛰어올랐고, ‘칼퀜스’(아칼라브루티닙)도 25억1,400만 달러로 22%에 달하는 버금가는 오름세를 내보였다.

‘린파자’(올라파립)는 28억1,100만 달러로 7% 향상됐고, ‘엔허투’(팸-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nxki)의 경우 2억6,1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3배 이상 급증한 실적을 내보여 허투루 볼 수 없는 존재감이 눈길을 끌었다.

‘졸라덱스’(고세렐린)는 9억5,200만 달러로 3% 소폭 향상됐다.

항당뇨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가 59억6,300만 달러로 36% 성장하면서 ‘타그리소’와 마찬가지로 전체 매출액을 13%를 점유했고,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 또한 29억6,500만 달러로 51% 급증한 실적을 뽐냈다.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벤랄리주맙)는 15억5,300만 달러로 11% 준수하게 올라섰고, 저인산혈증 치료용 신약 ‘스트렌식’(Strensiq: 아스포타제 α)이 11억5,200만 달러로 20% 눈에 띄게 성장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는 11억700만 달러로 6%,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부데소나이드)가 7억1,300만 달러로 11% 향상됐다.

COPD 치료제 ‘브레즈트리’(Breztri: 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늄/포르모테롤 푸마르산염)는 6억7,700만 달러로 70% 급성장해 관심이 쏠리게 했고,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Lokelma: 지르코늄 나트륨 사이클로규산염) 역시 4억1,200만 달러로 43% 크게 신장되어 돋보였다.

신경섬유종(PN) 치료제 ‘코셀루고’(Koselugo: 셀루메티닙)도 3억3,100만 달러로 59%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치료제 ‘사프넬로’(Saphnelo: 아니프롤루맙-fnia)는 2억8,000만 달러로 실적이 2배 이상 뛰어올랐다.

만성 신장병 환자 빈혈 치료제 ‘에브렌조’(Evrenzo: 록사두스타트)가 2억7,100만 달러 38%,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플루미스트’가 2억1,600만 달러로 24%, 항응고 역전제 ‘안덱사’(Andexxa: 안덱사네트 알파)가 1억8,200만 달러로 21% 두자릿수 오름세를 보였다.

효소제제 ‘카누마’(세벨리파제 알파)는 1억7,100만 달러로 7% 성장했고, 새로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터스’(Beyfortus: 니르세비맙)가 1억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미래를 기대케 했다.

특히 중증 천식 치료제 신약 ‘테즈스파이어’(Tezspire-ekko: 테제펠루맙)는 아직 8,600만 달러에 그친 실적을 보였지만, 10배 이상 크게 늘어난 실적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놀라움이 앞서게 했다.

반면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에쿨리주맙)는 31억4,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16% 주저 앉았다.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부데소나이드+포르모테롤)도 23억6,200만 달러로 7%, 항응고제 ‘브릴린타’(티카그렐러) 또한 13억2,400만 달러로 2% 뒷걸음질했다.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은 9억4,500만 달러로 27%, 항고혈압제 ‘토프롤-XL’(메토프롤올 서방제)이 6억4,000만 달러로 26%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소아 하기도 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가 5억4,600만 달러로 6%, 항암제 ‘파슬로덱스’(풀베스트란트)는 2억9,700만 달러로 11% 떨어진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항당뇨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는 2억2,700만 달러로 12% 감소했고, 같은 항당뇨제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서방제)은 1억6,300만 달러로 42% 크게 뒷걸음했다.

‘코로나19’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 제품들의 경우 1억3,200만 달러의 실적으로 94% 급락했고,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 역시 1,200만 달러로 99% 급감하면서 경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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