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그룹, 2024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이창훈 이사- 김태영 이사 상무 승진
입력 2024.02.06 10:17 수정 2024.02.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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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4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창훈 이사와 김태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92명이 승진했다.

이창훈 상무는 카이스트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16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메디톡스 오송 R&D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김태영 상무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UIUC)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9년부터 메디톡스 해외 법무 사건을 총괄하고 있다.
* 메디톡스

임원 승진(10명)
◇ 이사 → 상무(2명) : ▲이창훈(오송R&D센터) ▲김태영(법무팀(글로벌))
◇ 부장 → 이사대우(8명): ▲홍형표 ▲이준호 ▲유승한 ▲최민정 ▲최상수 ▲황보충구 ▲노승근 ▲최형섭

직원 승진(76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7명): ▲노재경 ▲오을영 ▲최인선 ▲최대규 ▲김병주 ▲정승은 ▲이민주
◇ 과장 → 차장(15명): ▲윤영숙 외 14명
◇ 대리 → 과장(15명): ▲이은아 외 14명
◇ 주임 → 대리(20명): ▲구본민 외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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