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코로나19 백신' 국산 자립·상업화 ‘맞손’
코로나19 백신 국산 자립화 및 대량생산 통한 상업화 준비 ‘속도’
입력 2024.02.01 11: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왼쪽부터)강창율 셀리드 대표, 이홍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셀리드

셀리드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코로나19 백신의 국산 자립화 및 상업화 준비를 위한 위수탁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셀리드의 GMP센터에서 체결한 협약으로 양사는 변이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한 코로나19 백신의 △국산 자립화 협업 △대량생산 최적화를 포함한 향후 5년 이상 대량 생산 △상업화 준비 △국내 및 해외 허가 협업 △WHO 등 해외 납품을 추진할 예정이다.

셀리드는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3상 시험 대상자 모집과 투여를 국내 13개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2024년 1월 29일 기준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여를 완료했다. 글로벌 상업화 전개를 위해 필리핀과 베트남에서도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현재 해외는 모두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IND)했으며, 승인이 되는 대로 모집과 투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국제 규격의 시설을 갖춘 백신생산 위탁 대행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하고 있고, 2020년 7월 셀리드와 코로나19 백신 생산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백신 임상시료(임상시험용 백신)를 생산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 기업의 동물세포 기반 백신 공정개발과 임상시료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셀리드 강창율 대표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코로나19백신의 국산 자립화와 상업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해외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국내 최초 변이 대응 코로나19백신을 개발하여 각종 국가적,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이홍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셀리드가 개발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한 코로나19백신의 대량생산 및 상업화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코로나 19 백신의 국산 자립화를 이룸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리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코로나19 백신' 국산 자립·상업화 ‘맞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리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코로나19 백신' 국산 자립·상업화 ‘맞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