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나베미쓰비시 제약은 오사카대학 미생물병연구회(BIKEN재단)가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한 5종 혼합백신 ‘고빅(GOBIK)’을 화이자와 코프로모션 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승인을 취득한 5종 백신 ‘고빅’은 올해 4월부터 정기 접종에 도입될 예정으로, 판매원인 다나베미쓰비시는 3월 발매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제공활동은 다나베미쓰비시와 화이자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고빅’은 기존 4종의 혼합백신(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 폴리오(소아마비))인 ‘테트라빅’의 항원성분에 ‘Hib(독감균 b형)’의 항원성분을 더한 5종 혼합백신으로 BIKEN재단과 다나베미쓰비시가 공동 개발하여 지난해 3월 일본내 최초로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하였다.
일본에서 5종 혼합백신은 2014년 정해진 ‘예방접종에 관한 기본계획’에서 개발 우선도가 높은 백신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현재 2세까지 필요한 정기접종 백신의 총 접종회수는 20회 이상에 달해, 혼합백신의 실용화로 인한 접종회수 감소는 영유아 및 보호자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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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나베미쓰비시 제약은 오사카대학 미생물병연구회(BIKEN재단)가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한 5종 혼합백신 ‘고빅(GOBIK)’을 화이자와 코프로모션 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승인을 취득한 5종 백신 ‘고빅’은 올해 4월부터 정기 접종에 도입될 예정으로, 판매원인 다나베미쓰비시는 3월 발매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제공활동은 다나베미쓰비시와 화이자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고빅’은 기존 4종의 혼합백신(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 폴리오(소아마비))인 ‘테트라빅’의 항원성분에 ‘Hib(독감균 b형)’의 항원성분을 더한 5종 혼합백신으로 BIKEN재단과 다나베미쓰비시가 공동 개발하여 지난해 3월 일본내 최초로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하였다.
일본에서 5종 혼합백신은 2014년 정해진 ‘예방접종에 관한 기본계획’에서 개발 우선도가 높은 백신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현재 2세까지 필요한 정기접종 백신의 총 접종회수는 20회 이상에 달해, 혼합백신의 실용화로 인한 접종회수 감소는 영유아 및 보호자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