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위치 및 입지 환경
비타민약국(대표약사 강시원)은 원룸과 아파트가 있는 이마트 근처에 소재하고 있으며 정형외과가 인접해 있는 약국이다. 현재 3명의 약사와 1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13평 규모의 소형단골약국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강시원 약사는 개국초기 약국입지 여건상 적은 조제료 수입으로 인해 일반약 활성화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고 일반의약품시장은 오롯이 약사의 영역이며, 약사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그 가능성이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약국은 현재 전남 최초의 공공심야약국으로써 그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 오면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약국이 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약품 취급에 있어서 소비자가 찾는 품목이 다양하게 구비될 수 있도록 많은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또한 조제장비와 최신 IT기기(ATC,POS,키오스크,전산시스템)를 적극 도입하여 환자와의 대면 상담시간을 늘리고자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의 여건상 프리셉터교육이나, 사회봉사 활동에 직접적인 참여는 못하고 있으나, 근무 약사들에 대한 교육지원, 같이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취급 약국의 모델로 학생들에게 방문하여 볼 수 있게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강시원 약사 수상소감
지금의 비타민약국이 되기까지 감사해야할 분들이 너무나 많으며,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1인약국을 하며 혼자 좌충우돌하며 약국을 운영할 때, 휴베이스라는 체인 가입을 추천해주신 선배님, 체인 가입후 경영 노하우와 정보를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이끌어주신 지역 본부장님과 회원님들,
심야약국초기에 야간근무를 도맡아 해주신 최용선 약사님,지금 교대로 근무를 하고 계시는 양영진 약사님, 제갈 준 약사님, 그리고 틈틈이 약국을 봐주신 우리 지역 약사님들,
불편함을 줄여주고, 홍보를 위해 고생해주신, 도청, 목포시 보건소 담당 직원분들, 그리고 목포시 약사회와 회원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늦은시각 고마움을 표하는 시민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자부심과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약국이라는 공간은 시민들에게 경제적이고 전문적인. 그러면서도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는 가장 문턱낮은 건강삼담장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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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위치 및 입지 환경
비타민약국(대표약사 강시원)은 원룸과 아파트가 있는 이마트 근처에 소재하고 있으며 정형외과가 인접해 있는 약국이다. 현재 3명의 약사와 1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13평 규모의 소형단골약국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강시원 약사는 개국초기 약국입지 여건상 적은 조제료 수입으로 인해 일반약 활성화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하고 일반의약품시장은 오롯이 약사의 영역이며, 약사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그 가능성이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약국은 현재 전남 최초의 공공심야약국으로써 그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 오면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약국이 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약품 취급에 있어서 소비자가 찾는 품목이 다양하게 구비될 수 있도록 많은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또한 조제장비와 최신 IT기기(ATC,POS,키오스크,전산시스템)를 적극 도입하여 환자와의 대면 상담시간을 늘리고자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의 여건상 프리셉터교육이나, 사회봉사 활동에 직접적인 참여는 못하고 있으나, 근무 약사들에 대한 교육지원, 같이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취급 약국의 모델로 학생들에게 방문하여 볼 수 있게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강시원 약사 수상소감
지금의 비타민약국이 되기까지 감사해야할 분들이 너무나 많으며,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1인약국을 하며 혼자 좌충우돌하며 약국을 운영할 때, 휴베이스라는 체인 가입을 추천해주신 선배님, 체인 가입후 경영 노하우와 정보를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이끌어주신 지역 본부장님과 회원님들,
심야약국초기에 야간근무를 도맡아 해주신 최용선 약사님,지금 교대로 근무를 하고 계시는 양영진 약사님, 제갈 준 약사님, 그리고 틈틈이 약국을 봐주신 우리 지역 약사님들,
불편함을 줄여주고, 홍보를 위해 고생해주신, 도청, 목포시 보건소 담당 직원분들, 그리고 목포시 약사회와 회원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늦은시각 고마움을 표하는 시민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자부심과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약국이라는 공간은 시민들에게 경제적이고 전문적인. 그러면서도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는 가장 문턱낮은 건강삼담장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