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8일 최대주주가 세종으로 변경됐다고 8일 밝혔다.
세종은 유상증자 및 보통주 장내 매수를 통해 총 680만주를 보유해 지분율 12.16%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일반투자로 밝혔다.
세종은 코스닥상장사 세종텔레콤의 최대주주이며 정보통신공사 및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 전용회선을 비롯하여 유무선전화 등 종합통신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8일 최대주주가 세종으로 변경됐다고 8일 밝혔다.
세종은 유상증자 및 보통주 장내 매수를 통해 총 680만주를 보유해 지분율 12.16%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일반투자로 밝혔다.
세종은 코스닥상장사 세종텔레콤의 최대주주이며 정보통신공사 및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 전용회선을 비롯하여 유무선전화 등 종합통신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