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유전자 기술 비전 제시…'성과교류회·KSGCT' 성료
유전자 편집‧제어‧복원 기반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제18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동주최
입력 2023.11.03 10:56 수정 2023.11.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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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편집연구지원사무국과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주요 임원진들이 행사 개최를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유전체편집연구지원사무국

유전체편집연구지원사무국(Genome Editing Research Center, GERC)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23년 유전자편집·제어·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 첫해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Korean Society of Gene and Cell Therapy, KSGCT) ‘제18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했다. 이를 통해 유전자 편집·제어·복원 분야의 여러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연구 결과 소개 등, 기술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유전체편집연구지원사무국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여러 기관의 유전자 편집·제어·복원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사업의 추진성과와 다양한 연구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공동연구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유전자편집·제어·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전체편집연구지원사무국과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가 2~3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23년 유전자편집·제어·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 및 ‘제18회 정기학술대회’를 공동개최했다.©약업신문

유전자 편집·제어·복원 기술은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질환을 포함해 다양한 생명의료 분야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현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세계적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퉁신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에 걸쳐 약 446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유전자편집·제어·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을 추진, 국가의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선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연구재단의 위탁을 통해 총괄운영지원 과제와 15개 기술개발과제가 선정됐다. 현재 △유전체 편집 고도화 및 핵심원천 기술 개발 △유전체 편집 기반 생체 내 전달 기술 및 치료융합기술 개발 △설치류 및 중대동물모델 제작 및 치료기술 적용 플랫폼 구축 등의 연구가 추진 및 진행되고 있다.

엔세이지 이봉희 대표이사가 유전자 편집 기술 세션에 연자로 나서 발표하고 있다.©유전체편집연구지원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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