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정션메드와 전략적 MOU 체결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 보호자 대상 서비스 솔루션 관련상품 제공
입력 2023.10.27 10:43 수정 2023.10.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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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재택돌봄 솔루션 그레이몰(greymall)을 운영하는 그레이스케일(대표 이준호)이 패밀리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봄을 운영하고 있는 정션메드(대표 박지민)와 최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정션메드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 체결 ©그레이스케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토대로 시니어 산업군에서 상품 연계를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향상과 시니어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시니어 대상 상품기획 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삼성물산 출신인 그레이스케일 이준호 대표가 2021년 창업한 시니어 전문 커머스 스타트업 기업이다.

현재 ‘그레이몰’을 통한 시니어 커머스 사업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특히 그레이스케일은 올해 상반기에는 중기부 팁스(TIPS)에도 선정되어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와 보호자를 위한 큐레이팅 솔루션올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협력기반을 통해 시니어 전문 커머스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이준호 그레이스케일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양사는 사업 노하우가 응집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증대와 그레이몰과 케어봄 플랫폼의 동반성장을 위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레이몰의 시니어 재택돌봄 상품들과 케어봄 플랫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션메드 박지민 대표는 "그레이몰과 케어봄 서비스는 '시니어'와 '가족'을 위한 서비스라는 점이 동일하다. 앞으로 양사가 함께 시니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션메드는 가족 커뮤니케이션 기반 시니어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기업으로 강원의료사협, 성심중앙병원, 원주시종합노인복지관 등 시니어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기관과 연결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목표를 가지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이 운영하는 그레이몰은 아직 온라인 플랫폼이 전무한 시니어 제품 시장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한 복지용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시니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는데 시니어 관련 대책은 요양시설 등 하드웨어에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점에 착안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형 커머스 서비스를 앞세운 전략으로 시니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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