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ESG 경영활동 강화 친환경 비건인증 제품출시
센트테크기기 ‘센트브리즈’ 전용 향기제품 22종 선보여
입력 2023.10.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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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대표 유정연)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센트테크(Scent Tech)기기 ‘센트 브리즈’(Scent Breeze) 출시와 함께 22종의 향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센트브리즈 업그레이드 출시와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눈 높이에 맞추고자 친환경인증 제품 3종과 비건 인증 제품 5종 등 총 22종의 향기제품(SB 시리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센트테크 기기 ‘센트 브리즈’와 친환경, 비건 인증받은 센트온 향기 제품들 ©센트온

감성의 영역인 향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센트테크’기기 센트브리즈는 벤츄리(Venturi)원리 (파이프 안을 흐르는 유체가 직경이 좁은 부분을 지날 때 속도가 빨라지고 압력은 낮아지는 효과)를 이용하여 향기 오일을 공기압을 통해 미세하게 분사하는 장비다. 기존 대형 기기들과는 다르게 소형화 해서 향기 마케팅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기기로 평가받고 있다.

 

센트온 조원옥 연구소장은 “에스비(SB) 제품은 각각 센트브리즈 기기에 전용으로 장착하여 사용하는 향기제품들로 센트온 향기연구소에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 향료 자체의 26가지 알러지 물질 함유량 테스트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인증 받을 수 있었다. 기존 다른 제품으로도 친환경 인증을 받았던 종전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여 새로운 기기와 함께 새로운 향기 제품 제형으로도 비건인증까지 순조롭게 받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친환경 인증은생산 과정에서 오염 물질을 덜 배출하고 자원을 덜 소비하는 제품에 대하여 친환경 제품임을 인증하는 마크 부여하는 제도이다.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 오명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제품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등 엄격한 기준으로 부여하는 인증이다.

 

센트온은 20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국내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특급 호텔, 리조트, 백화점은 물론 최근에는 전시, 문화, 공연, 패션쇼에서도 향기마케팅과 향기 제품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퍼스널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정연 대표는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센트테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크로마투스 컨설팅에 따르면 센트테크 시장은 지난해 11억달러(약 1조4,400억원)를 기록했다. 2027년도에는 2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도 향기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케 할 제품군을 꾸준히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향기마케팅 대중화에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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