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GC녹십자, 한미약품 등이 R&D 투자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1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0개사)의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들은 평균 330억원(매출비중 11.3%), 코스닥 제약바이오사들은 평균 58억원(매출비중 6.8%)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 대비 코스피 17.9%, 코스닥은 5.7% 각각 증가한 것이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코스피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를 보면 셀트리온(150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472억원), 대웅제약(1174억원), GC녹십자(1046억원), 한미약품(901억원), 유한양행(869억원), 종근당(728억원), SK바이오팜(597억원), 일동제약(574억원), 동아에스티(53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년비 703억원 증가(자산인식 158억원 증가, 비용인식 545억원 증가), 대웅제약 전년비 155억원 증가(자산인식 10억원 증가, 비용인식 145억원 증가), GC녹십자 전년비 155억원 증가(자산인식 58억원 증가, 비용인식 96억원 증가), 한미약품 전년비 158억원 증가(자산인식 61억원 감소, 비용인식 261억원 증가) 등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1595.7%)가 가장 높았고, 삼성제약(+1555.7%), 삼일제약(+124.2%), 이연제약(+100.6%), 삼성바이오로직스(+91.4%), 환인제약(+80.9%), 명문제약(+75.3%), SK바이오사이언스(+72.7%), 팜젠사이언스(+62.9%), 신풍제약(+61.3%)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전년비 261억원 증가(비용인식 261억원 증가), 삼성제약 전년비 134억원 증가(자산인식 120억원 증가, 비용인식 14억원 증가), 삼일제약 전년비 14억원 증가(비용인식 14억원 증가), 이연제약 전년비 30억원 증가(비용인식 30억원 증가) 등이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SK바이오사이언스(90.0%),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2.4%), 삼성제약(50.4%), SK바이오팜(43.3%), 신풍제약(23.9%), 일동제약(19.1%), 부광약품(18.8%), 대웅제약(17.4%), 동아에스티(17.0%), 환인제약(16.8%)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전년대비 증감률은 SK바이오사이언스(+79.1%p)가 가장 높았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57.3%p), 삼성제약(+46.8%p), 신풍제약(+8.4%p), 환인제약(+6.0%p), 이연제약(+4.2%p), JW중외제약(+3.2%p), GC녹십자(+2.8%p), 삼성바이오로직스(+2.7%p), 한독(+2.5%p)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SK바이오사이언스 전년비 178억원 증가(자산인식 12억원 감소, 비용인식 190억원 증가), 신풍제약 전년비 92억원 증가(비용인식 92억원 증가), 환인제약 전년비 85억원 증가(자산인식 95억원 증가, 비용인식 10억원 감소) 등이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0개사)
2023년 코스닥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를 보면 HK이노엔(339억원), 메디톡스(223억원), 동국제약(155억원), 휴온스(155억원), 에스티팜(153억원), 휴젤(129억원), 삼천당제약(118억원), 이수앱지스(111억원), 파마리서치(86억원), 코오롱생명과학(7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메디톡스 전년비 47억원 증가(자산인식 48억원 증가, 비용인식 1억원 감소), 동국제약 전년비 31억원 증가(자산인식 29억원 증가, 비용인식 2억원 증가), 에스티팜 전년비 32억원 증가(비용인식 32억원 증가), 휴젤 전년비 37억원 증가(자산인식 41억원 증가, 비용인식 4억원 감소), 이수앱지스 전년비 37억원 증가(자산인식 소액감소, 비용인식 37억원 증가), 파마리서치 전년비 30억원 증가(자산인식 2억원 증가, 비용인식 28억원 증가) 등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삼아제약(+102.8%)가 가장 높았고, 케어젠(+77.1%), 신일제약(+74.0%), 파마리서치(+52.7%), 이수앱지스(+50.0%), 대한뉴팜(+47.4%), 신신제약(+47.1%), 휴젤(+40.3%), 조아제약(+38.3%), 제테마(+33.4%)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삼아제약 전년비 17억원 증가(비용인식 17억원 증가), 케어젠 전년비 13억원 증가(비용인식 13억원 증가), 신일제약 전년비 10억원 증가(비용인식 10억원 증가) 등이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이수앱지스(47.9%), 메디톡스(23.6%), 제테마(15.2%), 에스티팜(14.1%), 삼천당제약(12.8%), 코오롱생명과학(11.7%), 엔지켐생명과학(9.1%), 경동제약(9.0%), 휴젤(8.8%), HK이노엔(8.7%)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전년대비 증감률은 메디톡스(+3.9%p)가 가장 높았고, 신일제약(+2.3%p), 삼아제약(+2.1%p), 코오롱생명과학(+2.0%p), 이수앱지스(+1.9%p), 경동제약(+1.7%p), 케어젠(+1.6%p), 휴젤(+1.5%p), 대한뉴팜(+1.3%p), 파마리서치(+1.1%p)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코오롱생명과학 전년비 7억원 감소(매출 감소 기인) 등이다.
올해 상반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GC녹십자, 한미약품 등이 R&D 투자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1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0개사)의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들은 평균 330억원(매출비중 11.3%), 코스닥 제약바이오사들은 평균 58억원(매출비중 6.8%)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 대비 코스피 17.9%, 코스닥은 5.7% 각각 증가한 것이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3년 코스피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를 보면 셀트리온(150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472억원), 대웅제약(1174억원), GC녹십자(1046억원), 한미약품(901억원), 유한양행(869억원), 종근당(728억원), SK바이오팜(597억원), 일동제약(574억원), 동아에스티(53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년비 703억원 증가(자산인식 158억원 증가, 비용인식 545억원 증가), 대웅제약 전년비 155억원 증가(자산인식 10억원 증가, 비용인식 145억원 증가), GC녹십자 전년비 155억원 증가(자산인식 58억원 증가, 비용인식 96억원 증가), 한미약품 전년비 158억원 증가(자산인식 61억원 감소, 비용인식 261억원 증가) 등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1595.7%)가 가장 높았고, 삼성제약(+1555.7%), 삼일제약(+124.2%), 이연제약(+100.6%), 삼성바이오로직스(+91.4%), 환인제약(+80.9%), 명문제약(+75.3%), SK바이오사이언스(+72.7%), 팜젠사이언스(+62.9%), 신풍제약(+61.3%)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전년비 261억원 증가(비용인식 261억원 증가), 삼성제약 전년비 134억원 증가(자산인식 120억원 증가, 비용인식 14억원 증가), 삼일제약 전년비 14억원 증가(비용인식 14억원 증가), 이연제약 전년비 30억원 증가(비용인식 30억원 증가) 등이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SK바이오사이언스(90.0%),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2.4%), 삼성제약(50.4%), SK바이오팜(43.3%), 신풍제약(23.9%), 일동제약(19.1%), 부광약품(18.8%), 대웅제약(17.4%), 동아에스티(17.0%), 환인제약(16.8%)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전년대비 증감률은 SK바이오사이언스(+79.1%p)가 가장 높았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57.3%p), 삼성제약(+46.8%p), 신풍제약(+8.4%p), 환인제약(+6.0%p), 이연제약(+4.2%p), JW중외제약(+3.2%p), GC녹십자(+2.8%p), 삼성바이오로직스(+2.7%p), 한독(+2.5%p)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SK바이오사이언스 전년비 178억원 증가(자산인식 12억원 감소, 비용인식 190억원 증가), 신풍제약 전년비 92억원 증가(비용인식 92억원 증가), 환인제약 전년비 85억원 증가(자산인식 95억원 증가, 비용인식 10억원 감소) 등이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0개사)
2023년 코스닥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비를 보면 HK이노엔(339억원), 메디톡스(223억원), 동국제약(155억원), 휴온스(155억원), 에스티팜(153억원), 휴젤(129억원), 삼천당제약(118억원), 이수앱지스(111억원), 파마리서치(86억원), 코오롱생명과학(7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메디톡스 전년비 47억원 증가(자산인식 48억원 증가, 비용인식 1억원 감소), 동국제약 전년비 31억원 증가(자산인식 29억원 증가, 비용인식 2억원 증가), 에스티팜 전년비 32억원 증가(비용인식 32억원 증가), 휴젤 전년비 37억원 증가(자산인식 41억원 증가, 비용인식 4억원 감소), 이수앱지스 전년비 37억원 증가(자산인식 소액감소, 비용인식 37억원 증가), 파마리서치 전년비 30억원 증가(자산인식 2억원 증가, 비용인식 28억원 증가) 등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삼아제약(+102.8%)가 가장 높았고, 케어젠(+77.1%), 신일제약(+74.0%), 파마리서치(+52.7%), 이수앱지스(+50.0%), 대한뉴팜(+47.4%), 신신제약(+47.1%), 휴젤(+40.3%), 조아제약(+38.3%), 제테마(+33.4%)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삼아제약 전년비 17억원 증가(비용인식 17억원 증가), 케어젠 전년비 13억원 증가(비용인식 13억원 증가), 신일제약 전년비 10억원 증가(비용인식 10억원 증가) 등이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이수앱지스(47.9%), 메디톡스(23.6%), 제테마(15.2%), 에스티팜(14.1%), 삼천당제약(12.8%), 코오롱생명과학(11.7%), 엔지켐생명과학(9.1%), 경동제약(9.0%), 휴젤(8.8%), HK이노엔(8.7%)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전년대비 증감률은 메디톡스(+3.9%p)가 가장 높았고, 신일제약(+2.3%p), 삼아제약(+2.1%p), 코오롱생명과학(+2.0%p), 이수앱지스(+1.9%p), 경동제약(+1.7%p), 케어젠(+1.6%p), 휴젤(+1.5%p), 대한뉴팜(+1.3%p), 파마리서치(+1.1%p) 순이다.
회사별 세부내역은 코오롱생명과학 전년비 7억원 감소(매출 감소 기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