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닥터비타 비타 비 포어 앤 세범 밸런싱 패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닥터비타 비타 B 포어 앤 세범 밸런싱 패드는 친환경 소재 거즈 원단으로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 수렴과 피지 분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들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해당 제품에는 8 Vita B Complex와 보습, 진정, 영양을 공급해 줄 각종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다. 각질, 피지, 모공 케어를 도와 줄 저자극 PHA/LHA 성분과 Anti Sebum P가 함께 함유돼 모공 속 쌓인 노폐물들을 제거해 주고, 영양으로 빈틈 없이 채워 피부 상태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관리해 준다.

데이셀에 따르면 패드 속 에센스는 영양으로 가득 채워진 쫀쫀함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갖춘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거즈 원단은 면과 텐셀의 5:5 비율로 구성된 친환경 소재로 피부에 우수한 밀착력과 고정력을 선사해 고민 부위에 진정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닥터비타 관계자는 “용기 내 집게가 함께 구성돼 위생적인 패드 사용이 가능하며 매일 한 장으로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케어해주는 제품”이라며 “모공, 각질, 피지 고민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닥터비타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