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엑스(대표 권규범)가 중화권 대표 SNS 채널인 ‘샤오홍슈’(小红书) 기반 서비스와 함께 중국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메신저앱 위챗(Wechat)을 접목시킨 솔루션을 활용하자 1개월만에 고객사의 ROAS(로아스, 광고비 대비 매출액)가 최대 1,000% 이상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루비엑스 권규범 대표는 “국내 병의원 대상 중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솔루션인 기존 샤오홍슈 기반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존 환자 풀을 적극 활용하자 1개월 만에 ROAS 1,000%이상 늘었다. 지난 7월 ‘B 성형외과’ 서비스 실행 후 8월 한 달 간 중국고객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신규 중국인 환자 매출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루비엑스는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중화권 대표 SNS 채널인 ‘샤오홍슈’(小红书) 기반 서비스와 함께 중국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메신저앱 위챗(Wechat)을 활용하여 병원 홍보뿐만 아니라 병원 예약 및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한국 병의원에 안정적으로 중국 환자 유치를 돕고 있다.
권대표는 “지난 5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그루비엑스는 국내 병의원 대상 중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루비엑스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해 온 병원들로 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비해 병원을 알릴 준비가 완료되어 든든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홍슈와 위챗(Wechat)을 활용한‘그루비엑스 채널관리 서비스’는 중국 의료관광 서비스에 관심있는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국내 잠재 의료 고객이 손쉽게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국내 의료기관은 중국어 전문 마케터와 별도의 중국어 상담전문인력이 없이도 중국 의료 소비자 발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국의 국민 메신저앱인 위챗에서 편리한 한국 병의원 예약서비스 및 이벤트 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인 환자풀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그루비엑스 권규범 대표는 초·중·고등학교를 중국에서 유학했다.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옐로우투오 중국 디지털 마케팅 담당과 올빛글로벌 중국총괄이사를 역임한 중국통 전문가다.
권대표는 “중국 내 마케팅과 고객발굴과 관리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국내 의료기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8월 10일 중국의 3년 7개월 만의 한국 단체 관광 허용으로 개인 및 소규모 중국 환자에서 단체 관광객으로 확대되면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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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엑스(대표 권규범)가 중화권 대표 SNS 채널인 ‘샤오홍슈’(小红书) 기반 서비스와 함께 중국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메신저앱 위챗(Wechat)을 접목시킨 솔루션을 활용하자 1개월만에 고객사의 ROAS(로아스, 광고비 대비 매출액)가 최대 1,000% 이상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루비엑스 권규범 대표는 “국내 병의원 대상 중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솔루션인 기존 샤오홍슈 기반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존 환자 풀을 적극 활용하자 1개월 만에 ROAS 1,000%이상 늘었다. 지난 7월 ‘B 성형외과’ 서비스 실행 후 8월 한 달 간 중국고객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신규 중국인 환자 매출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루비엑스는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중화권 대표 SNS 채널인 ‘샤오홍슈’(小红书) 기반 서비스와 함께 중국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메신저앱 위챗(Wechat)을 활용하여 병원 홍보뿐만 아니라 병원 예약 및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한국 병의원에 안정적으로 중국 환자 유치를 돕고 있다.
권대표는 “지난 5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그루비엑스는 국내 병의원 대상 중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루비엑스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해 온 병원들로 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비해 병원을 알릴 준비가 완료되어 든든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홍슈와 위챗(Wechat)을 활용한‘그루비엑스 채널관리 서비스’는 중국 의료관광 서비스에 관심있는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국내 잠재 의료 고객이 손쉽게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국내 의료기관은 중국어 전문 마케터와 별도의 중국어 상담전문인력이 없이도 중국 의료 소비자 발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국의 국민 메신저앱인 위챗에서 편리한 한국 병의원 예약서비스 및 이벤트 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인 환자풀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그루비엑스 권규범 대표는 초·중·고등학교를 중국에서 유학했다.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옐로우투오 중국 디지털 마케팅 담당과 올빛글로벌 중국총괄이사를 역임한 중국통 전문가다.
권대표는 “중국 내 마케팅과 고객발굴과 관리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국내 의료기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8월 10일 중국의 3년 7개월 만의 한국 단체 관광 허용으로 개인 및 소규모 중국 환자에서 단체 관광객으로 확대되면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