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체리쉬(대표 노지현)는 피트니스 시설내 스포츠 뉴트리션 벤딩머신을 활용한 무인 스토어 250개 지점을 확보하는 등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겠다고 1일 밝혔다.
바디체리쉬는 국내 최초 스마트 스포츠 뉴트리션 무인 벤딩머신(자판기)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운동 골든타임에 다양한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단백질 보충제, 부스터, 헬스 음료, 단백질 바 등)을 통해 빠른 영양 보충을 도울 수 있는 오프라인 뉴트리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오프라인 뉴트리션 시장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바디체리쉬는 전국 7천여개 소상공인의 스마트상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넥스트페이먼츠와 MOU를 체결하고 피트니스 전용 뉴트리션 스마트 무인상점 운영 솔루션을 구축 중이다. 또한 베트남 전문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꾼미디어’와 베트남 피트니스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베트남에 한국형 프리미엄 뉴트리션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지현 대표는 “운동 전,후 프로틴 섭취는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하다. 벤딩머신 무인 서비스를 통해 프로틴(단백질 보충제)등을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스포츠맨들의 빠른 영양 보충을 돕고 있다. 전국 헬스장 점유율 30% 이상 확대가 목표다.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대표는 “프리미엄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스포츠 건강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소형 매장용 ‘스마트 멀티 벤딩머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신규 벤딩머신 사전예약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햔편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성분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프로틴(단백질)이다. 우리 몸은 하루 기준 체중 1Kg당 약 0.8g~1g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근육증가를 위해선 체중 1kg당 1.2~2.5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국내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뉴트리션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판매처의 활성화된 시장에 비하여, 다양한 뉴트리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판매처가 부재하여 온라인상 대량 제품을 구매해야 하거나, 해외직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세계적으로 뉴트리션 푸드 시장은 성장세이며 특히 운동 후 즐길 수 있는 영양보충용 식품 인기로 지난해 국내 프로틴(단백질) 시장 규모는 약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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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체리쉬(대표 노지현)는 피트니스 시설내 스포츠 뉴트리션 벤딩머신을 활용한 무인 스토어 250개 지점을 확보하는 등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겠다고 1일 밝혔다.
바디체리쉬는 국내 최초 스마트 스포츠 뉴트리션 무인 벤딩머신(자판기)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운동 골든타임에 다양한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단백질 보충제, 부스터, 헬스 음료, 단백질 바 등)을 통해 빠른 영양 보충을 도울 수 있는 오프라인 뉴트리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오프라인 뉴트리션 시장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바디체리쉬는 전국 7천여개 소상공인의 스마트상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넥스트페이먼츠와 MOU를 체결하고 피트니스 전용 뉴트리션 스마트 무인상점 운영 솔루션을 구축 중이다. 또한 베트남 전문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꾼미디어’와 베트남 피트니스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베트남에 한국형 프리미엄 뉴트리션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지현 대표는 “운동 전,후 프로틴 섭취는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하다. 벤딩머신 무인 서비스를 통해 프로틴(단백질 보충제)등을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스포츠맨들의 빠른 영양 보충을 돕고 있다. 전국 헬스장 점유율 30% 이상 확대가 목표다.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대표는 “프리미엄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스포츠 건강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소형 매장용 ‘스마트 멀티 벤딩머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신규 벤딩머신 사전예약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햔편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성분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프로틴(단백질)이다. 우리 몸은 하루 기준 체중 1Kg당 약 0.8g~1g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근육증가를 위해선 체중 1kg당 1.2~2.5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국내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뉴트리션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판매처의 활성화된 시장에 비하여, 다양한 뉴트리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판매처가 부재하여 온라인상 대량 제품을 구매해야 하거나, 해외직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세계적으로 뉴트리션 푸드 시장은 성장세이며 특히 운동 후 즐길 수 있는 영양보충용 식품 인기로 지난해 국내 프로틴(단백질) 시장 규모는 약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