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은 비침습 RF 장비 ‘더올리지오(The Oligio‧Oligio X)’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올리지오는 기존 올리지오에 초격차의 기술을 실현한 차세대 제품이다.
더올리지오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치료모드를 탑재해 환자 피부 상태에 따른 최적의 효과를 시술자가 선택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GX모드(가칭)를 구현해 G모드는 빠른 시술 효과를, X모드는 오랜 지속시간에 초점을 맞췄다. 각각 기존 올리지오 에너지의 25%로 50% 향상된 에너지 레벨을 전달해 효과 및 지속 시간을 더욱 강화했다.
더올리지오에는 전류, 전압, 위상차를 측정할 수 있는 인체 적용 에너지(Joule) 기술, 대전극판의 부착상태를 감지하는 Return Electrode Quality Monitoring 기술을 적용해 시술받는 환자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더올리지오에는 바디 팁이 추가된다. 눈가와 얼굴만 받던 RF 고주파를 몸에도 함께 시술할 수 있으며, 바디팁 장착을 위해 핸드피스 탈부착이 가능하게 설계하는 등 원텍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원텍에 따르면 이번에 인허가 완료된 더올리지오는 회사의 초격차 기술로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통증을 현저하게 낮추고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올리지오는 단국대학교와 충남대학교에서 임상시험을 하고 그 유효성을 입증해 동물실험이 아닌 인체 임상시험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인한 바 있다.
원텍 관계자는 “의사 관점에서는 기존 올리지오를 통해 이미 확보된 데이터베이스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고, 환자 관점에서는 낯선 시술이 아니라 익숙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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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올리지오는 기존 올리지오에 초격차의 기술을 실현한 차세대 제품이다.
더올리지오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치료모드를 탑재해 환자 피부 상태에 따른 최적의 효과를 시술자가 선택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GX모드(가칭)를 구현해 G모드는 빠른 시술 효과를, X모드는 오랜 지속시간에 초점을 맞췄다. 각각 기존 올리지오 에너지의 25%로 50% 향상된 에너지 레벨을 전달해 효과 및 지속 시간을 더욱 강화했다.
더올리지오에는 전류, 전압, 위상차를 측정할 수 있는 인체 적용 에너지(Joule) 기술, 대전극판의 부착상태를 감지하는 Return Electrode Quality Monitoring 기술을 적용해 시술받는 환자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더올리지오에는 바디 팁이 추가된다. 눈가와 얼굴만 받던 RF 고주파를 몸에도 함께 시술할 수 있으며, 바디팁 장착을 위해 핸드피스 탈부착이 가능하게 설계하는 등 원텍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원텍에 따르면 이번에 인허가 완료된 더올리지오는 회사의 초격차 기술로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통증을 현저하게 낮추고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올리지오는 단국대학교와 충남대학교에서 임상시험을 하고 그 유효성을 입증해 동물실험이 아닌 인체 임상시험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인한 바 있다.
원텍 관계자는 “의사 관점에서는 기존 올리지오를 통해 이미 확보된 데이터베이스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고, 환자 관점에서는 낯선 시술이 아니라 익숙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선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