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올해 2분기까지 이비과용제 딜라스틴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 연결기준 부광약품 국내사업 2023년 2분기 및 누적 주요 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2분기 누적 제품 중 빈혈치료제 훼로바가 전년동기대비 40%(23억원) 증가한 8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가 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억원) 증가했으며, 해열진통소염제 타세놀이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8억원) 증가했다.
이어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억원) 증가했으며 갑상선 부갑상선 호르몬제 씬지로이드 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억원) 증가, 간질환치료제 레가논 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23억원) 감소, 기관지확장제 액시마 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13억원) 증가, 간질치료제 오르필 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8억원) 증가, 구내염증완화제 헥사메딘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10억원) 감소했다.
상품 중 혈압강하제 아프로벨 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억원) 감소했으며 혈압강하제 코아프로벨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10억원) 감소, 이비과용제 딜라스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7%(11억원) 증가, 항악성종양제 나벨빈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억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실적에서는 훼로바 42억원으로 전기대비 9%(3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28%(9억원) 증가), 덱시드 50억원으로 전기대비 437%(41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70%(21억원) 증가, 타세놀 23억원으로 전기대비 20%(6억원) 감소, 전년동기대비 17%(3억원) 증가, 치옥타시드 22억원으로 전기대비 13%(2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20%(4억원) 증가, 씬지로이드 20억원으로 전기대비 19%(3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3%(1억원) 감소, 레가논 19억원으로 전기대비 47%(6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25%(6억원) 감소, 액시마 19억원으로 전기대비 84%(9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93%(9억원) 증가, 오르필 11억원으로 전기대비 27%(4억원) 감소, 전년동기대비 84%(5억원) 증가, 헥사메딘 10억원으로 전기대비 19%(2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30%(4억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프로벨 22억원으로 전기대비 32%(5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12%(3억원) 감소, 코아프로벨 8억원으로 전기 수준이며 전년동기대비 38%(5억원) 감소, 딜라스틴 11억원으로 전기대비 96%(6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146%(7억원) 증가, 나벨빈 3억원으로 전기 수준이며 전년동기대비 27%(1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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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올해 2분기까지 이비과용제 딜라스틴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 연결기준 부광약품 국내사업 2023년 2분기 및 누적 주요 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2분기 누적 제품 중 빈혈치료제 훼로바가 전년동기대비 40%(23억원) 증가한 8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가 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억원) 증가했으며, 해열진통소염제 타세놀이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8억원) 증가했다.
이어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억원) 증가했으며 갑상선 부갑상선 호르몬제 씬지로이드 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억원) 증가, 간질환치료제 레가논 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23억원) 감소, 기관지확장제 액시마 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13억원) 증가, 간질치료제 오르필 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8억원) 증가, 구내염증완화제 헥사메딘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10억원) 감소했다.
상품 중 혈압강하제 아프로벨 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억원) 감소했으며 혈압강하제 코아프로벨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10억원) 감소, 이비과용제 딜라스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7%(11억원) 증가, 항악성종양제 나벨빈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억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실적에서는 훼로바 42억원으로 전기대비 9%(3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28%(9억원) 증가), 덱시드 50억원으로 전기대비 437%(41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70%(21억원) 증가, 타세놀 23억원으로 전기대비 20%(6억원) 감소, 전년동기대비 17%(3억원) 증가, 치옥타시드 22억원으로 전기대비 13%(2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20%(4억원) 증가, 씬지로이드 20억원으로 전기대비 19%(3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3%(1억원) 감소, 레가논 19억원으로 전기대비 47%(6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25%(6억원) 감소, 액시마 19억원으로 전기대비 84%(9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93%(9억원) 증가, 오르필 11억원으로 전기대비 27%(4억원) 감소, 전년동기대비 84%(5억원) 증가, 헥사메딘 10억원으로 전기대비 19%(2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30%(4억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프로벨 22억원으로 전기대비 32%(5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12%(3억원) 감소, 코아프로벨 8억원으로 전기 수준이며 전년동기대비 38%(5억원) 감소, 딜라스틴 11억원으로 전기대비 96%(6억원) 증가, 전년동기대비 146%(7억원) 증가, 나벨빈 3억원으로 전기 수준이며 전년동기대비 27%(1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