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헬츠, 독일 GBC 유럽 진출 거점 마련…AAV 신약개발 가속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 박차
입력 2023.08.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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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헬츠 임직원이 유럽시장 진출 기념 오픈식을 진행했다.©마크헬츠

마크헬츠(대표 이승민)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달 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GBC에서 글로벌 진출을 기념하는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마크헬츠는 AAV 유전자치료 표적 플랫폼 기업이다.

오픈식에는 프랑스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전문기업 폴리플러스(Polyplus)를 비롯, GBC에 입주 중인 디에치에스코리아, 멤스, 아이에스엘티, 대우볼트 등 한국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크헬츠 관계자는 “프랑크프루트 GBC 입주를 교두보로 삼아 유럽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핵심 기술인 ‘혈관 표적 AAV(Adeno-associated Virus)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대량 생산을 위해 독일, 벨기에,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등에 소재한 협력사들과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마크헬츠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유럽 제조생산 시설 및 임상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AV 캡시드(Capsid) 엔지니어링 플랫폼 기술 기반 심·뇌혈관 질환 유전자치료 솔루션’ 개발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마크헬츠는 유럽의 높은 가이드라인에 따른 제품 신뢰도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크헬츠 이승민 대표는 “유럽 진출을 위한 인프라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2025년 IND 승인을 목표로 심·뇌혈관 표적용 AAV 전달체를 활용한 뇌졸중(CVA), 심근경색(MI), 알츠하이머(AD), 헌팅턴병(HD)용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과 임상 시험을 위한 시료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2024년까지 유럽에 AAV GMP 생산시설을 완공하여 유럽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AAV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첫 발걸음을 옮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설립된 마크헬츠는 삼성서울병원 이엔셀의 연구소장직을 역임한 이승민 대표가 약 20년간 쌓은 표적 발굴(target screening)에 대한 노하우와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에서부터 대량생산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마크헬츠는 현재 질환을 표적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 물질을 전달하는 ‘표적 AAV 유전자치료제’를 개발·생산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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