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개발 가속화 위한 과학자문위원 영입
ARS 치료제 및 T 세포 연구 개발 관련…NT-I7의 효능 입증 강화
입력 2023.07.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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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세포 기반 면역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인 네오이뮨텍(대표이사 양세환)은 NT-I7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기존 5명의 SAB 멤버인 라피 아흐메드 박사(Rafi Ahmed, Ph.d.), 키이스 왓슨 박사(Keith Watson, Ph.D.), 리차드 김 박사(Richard Kim, M.D.), 강현석 박사(M.D.), 채영광 박사(M.D.)에 더불어 2명의 멤버를 추가해 총 7인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네오이뮨텍은 새로운 멤버로 베니 첸 박사(Benny J. Chen, Ph.D.)와 박수형 박사(Ph.D.)를 새로 영입한다.

베니 첸 박사(Benny J. Chen)는 듀크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듀크 암 협회(Duke Cancer Institute), 듀크 재생 센터(Duke Regeneration Center) 및 듀크 피츠패트릭 협회(Duke Fitzpatrick Institute for Photonics)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베니 첸 박사는 최근 네오이뮨텍이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와 체결한 ARS 치료제 개발 계약에 가교가 되는 비임상 연구 1건을 네오이뮨텍과 진행 완료했고, 1건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번 과학자문위원의 합류로 네오이뮨텍의 ARS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수형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KAIST 전염병대비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박 박사는 다양한 기억 T 세포 아형의 면역병리 기전과 종양-침투 T 세포 및 조절 T 세포의 면역항암 작용 기존 등을 새롭게 규명한 연구 결과를 Nature Immunology, Clinical Cancer Research 등의 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박 박사는 앞으로 네오이뮨텍의 T 세포 증폭 작용 및 신규 면역 항암 전략 개발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NT-I7 작용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탄탄하게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네오이뮨텍 양세환 대표이사는 “베니 첸 박사와 박수형 박사가 네오이뮨텍 과학 자문위원회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이번 과학자문 보강을 통해서 ARS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진행되는 미국 정부기관과의 협의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해 상용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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