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향기통해 오감으로 즐긴다
입력 2023.07.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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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샤롯데씨어터 공연장을 향하는 관객들에게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마케팅이 화제다.

‘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이 열리는 샤롯데씨어터 내부모습 ©센트온

국내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 대표 유정연)은 2023년 최고의 공연 라인업을 자랑하는 샤롯데씨어터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콘텐츠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케팅 요소 중 하나로 샤롯데씨어터와 함께 향기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후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1만 배 이상 민감하고, 100배 이상 선명한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문화공간에 감성을 더하는 이색적인 '향기 마케팅'이 눈에 띈다. 관객에게 시각과 청각을 넘어 후각으로 공연을 즐기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셈이다.

 

센트온은 샤롯데씨어터과 협업해 <오페라의 유령>의 대표 상징 중 하나인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불가리안 로즈와 자스민 그리고 아이리스 향이 어우러진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다. 또한, 메인홀에 장미로 촘촘히 디자인된 포토존을 설치하고 계단과 로비 등에도 장미꽃을 장식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센트온에 따르면 “샤롯데씨어터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은 13년 만에 재회를 앞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맞춰, 19세기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기는 향기를 적용했다. 불가리안 로즈, 자스민, 아이리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렌치 엘레강스의 이미지를 구현한 향으로 센트온 향기 연구소에서 개발했다”고 밝혔다.

 

센트온은 입구에서부터 기념 포토월, 매표소 등 샤롯데씨어터 1층 로비 곳곳에서 풍성하고 균일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건물 구조, 기류, 온도 등을 고려하여 최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센트온과 샤롯데씨어터 담당자는 “샤롯데씨어터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 전 향기를 통해 뮤지컬의 배경인 19세기 프랑스의 감성을 먼저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공연에 대한 몰입도도 높아지고, 관람이 끝난 후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다. 고객 체험이 중시되는 요즘 마케팅 트렌드에서 향기를 더하면 오감을 총족시켜 고객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샤롯데씨어터와 향기마케팅을 진행한 센트온은 20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국내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한편, 센트온에 따르면 “‘2023 F/W 서울패션위크’, ‘업사이클링 전시회’ 등 전시, 문화, 공연, 패션쇼는 물론 특급 호텔 및 리조트, 패션, 뷰티, 브랜드 쇼룸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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