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학연구재단(Foundation for Medical Innovation, FMI)은 지난 14일 'FMI's 1st Demo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의학 분야 사업화 선도 및 연구자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기 창업기획자 프로그램을 수료한 더도니, 셀코, 파인트코리아가 참여했다.
3개의 참가기업은 제2기 바이오헬스경영학교를 졸업하고 투자유치 IR, VC연계, 재단 플랫폼(후원사/협력기관/자문단)을 활용한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멘토링, 코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제공받았다.
FMI's Demo Day에 참가한 3개 기업은 유망기술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FMI's 1st Demo Day 투자검토는 김기영 자문위원, 이돈구 자문위원, 고기영 자문위원, 최호선 자문위원, 이현규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후원기업인 일동홀딩스, 협력기관인 스케일업 파트너스가 이 행사에 동참해 참가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경청했으며 행사의 의미와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래의학연구재단 창업기획자 프로그램은 재단 주도의 ‘warm intro’ 및 ‘open innovation’ 을 키워드로 유관산업분야 및 전문가를 연계해 이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미래의학 산업분야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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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연구재단(Foundation for Medical Innovation, FMI)은 지난 14일 'FMI's 1st Demo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의학 분야 사업화 선도 및 연구자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기 창업기획자 프로그램을 수료한 더도니, 셀코, 파인트코리아가 참여했다.
3개의 참가기업은 제2기 바이오헬스경영학교를 졸업하고 투자유치 IR, VC연계, 재단 플랫폼(후원사/협력기관/자문단)을 활용한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멘토링, 코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제공받았다.
FMI's Demo Day에 참가한 3개 기업은 유망기술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면모를 보여줬다.
FMI's 1st Demo Day 투자검토는 김기영 자문위원, 이돈구 자문위원, 고기영 자문위원, 최호선 자문위원, 이현규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후원기업인 일동홀딩스, 협력기관인 스케일업 파트너스가 이 행사에 동참해 참가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경청했으며 행사의 의미와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래의학연구재단 창업기획자 프로그램은 재단 주도의 ‘warm intro’ 및 ‘open innovation’ 을 키워드로 유관산업분야 및 전문가를 연계해 이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미래의학 산업분야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