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인천광역시청 공모사업인 ‘2023년 호스피스 교육·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민의 웰빙과 웰다잉을 위한 ‘브라보! 마이라이프 1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3일부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제3별관 1층 배움터에서 매주 수요일 5주간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웰빙과 웰다잉은 서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삶과 죽음에 있어 시민들 스스로가 준비하는 노력에 대한 관심도 느는 추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민이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고 자신의 생애 마지막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죽음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키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교육 내용은 웰빙과 관련해 △건강한 삶을 위한 암 정복 △건강한 삶을 위한 치매 교육 △건강한 삶을 위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 △건강한 삶을 위한 심혈관 질환 관리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웰다잉과 관련해서는 △마지막까지 나를 지키는 돌봄, 호스피스 △인간답게 죽을 권리(사전연명의료의향서) △유언장 작성해 보기 △버킷리스트 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진과 웰다잉 전문강사진이 맡는다.
이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호스피스 시니어 서포터즈단으로 구성돼 인천시 웰빙-웰다잉 문화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리더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1기 교육에 이어 2기, 3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기 교육생 모집은 다음 달 28일부터, 3기 교육생 모집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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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인천광역시청 공모사업인 ‘2023년 호스피스 교육·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민의 웰빙과 웰다잉을 위한 ‘브라보! 마이라이프 1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3일부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제3별관 1층 배움터에서 매주 수요일 5주간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웰빙과 웰다잉은 서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삶과 죽음에 있어 시민들 스스로가 준비하는 노력에 대한 관심도 느는 추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민이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고 자신의 생애 마지막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죽음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키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교육 내용은 웰빙과 관련해 △건강한 삶을 위한 암 정복 △건강한 삶을 위한 치매 교육 △건강한 삶을 위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 △건강한 삶을 위한 심혈관 질환 관리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웰다잉과 관련해서는 △마지막까지 나를 지키는 돌봄, 호스피스 △인간답게 죽을 권리(사전연명의료의향서) △유언장 작성해 보기 △버킷리스트 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진과 웰다잉 전문강사진이 맡는다.
이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호스피스 시니어 서포터즈단으로 구성돼 인천시 웰빙-웰다잉 문화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리더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1기 교육에 이어 2기, 3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기 교육생 모집은 다음 달 28일부터, 3기 교육생 모집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이뤄진다.